[한국기행 – 고향 숨은 보물 찾기 5부, 명랑 귀촌 일기]
청년 농부 한유찬 씨는 김제로 귀촌해 열심히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그가 짓고 있는 농사는 주 종목은 쌀농사, 부종목은 사과 농사입니다. MZ세대에 맞게 드론으로 논에 살충제와 영양제를 뿌립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일을 안 하는 것은 아니고 누구보다 부지런히 일하며 논과 사과밭을 돌보고 있습니다. 혼자 일하다가 심심하면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춤을 추며 즐겁게 일하는 유찬 씨.
농사 을 하다가도 퇴근 시간이 되면 MZ세대답게 확실하게 합니다. 오후 5시에 퇴근을 마치면 아내와 함께 심포항을 찾아 노을을 즐깁니다. 노는 것도 일도 사랑도 매사에 열정적인 한유찬 씨, 지금 그의 명랑한 귀촌 생활을 함께 만나 봅니다.
▲ 한국기행 부안 블루베리 농장 우영덕 우서라 부녀 동죽 곰소 소금 택배 구입처 문의
한국기행 부안 블루베리 농장 우영덕 우서라 부녀 동죽 곰소 소금 택배 구입처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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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행 장봉도 부자 김양식 낙지 라면 물김 고향 숨은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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