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 인터넷 여성 속옷 쇼핑몰 대표 하늘 이태원 태국 레스토랑 셰프 김유아 하늘하늘 부아 속옷 화보 촬영 태국요리 전문점 여성 CEO 태국 왕실 요리학교 SNS
2017. 10. 25. 17:27 from 카테고리 없음오늘 <관찰카메라 24>에서는 두 여성 CEO를 소개합니다. 오늘 주인공은 젊은 여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인터넷 속옷 쇼핑몰 대표 하늘(24)씨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에 선정된 태국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유아(31) 씨를 만나 봅니다. 65만 팔로워의 지지를 받는 SNS 스타 하늘 씨는 “속옷 쇼핑몰을 창업한 후 2년 동안 수입이 거의 없어 모델 아르바이트로 살았다고 합니다. 광고비를 아끼기 위해 직접 판매하는 속옷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최초러 속옷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이태원 경리단길에 있는 “부아”라는 태국 요리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유아 셰프.
그녀는 요리와 거리가 먼 공학도 출신라고 합니다. “요리를 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이
많이 반대하셨고 힘든 날이 반복됐지만 태국 고전 음식을 우리나라에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버텨왔다“고 말하며 태국 왕실 요리학교에서 배운 요리 실력을 선보입니다.
■ 부아
서울 용산구 보광로 59길 9 2층 (이태원동 130-5)
02-792-3340
★영업시간: 화~금 11:3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8:00
■ 하늘하늘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201 송파테라타워2 B 동 707호
02-1599-0410/ http://www.hn-h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