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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빈 선장의 곁에는 아들을 도와 사ㅑ무장 일을 하고 있는 아버지와 항상 맛있는 선상 뷔페를 차려주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저는 이게 쉬는 거예요. 워낙 바다를 좋아해서 이 낙에 살죠”

날마다 낚시를 위해 바다를 떠다니는 진수빈 선장의 놀이터는 바로 고흥의 바다입니다.

"진수빈 선장 연락처"

http://blog.naver.com/jsb1249

▲ 한국기행 고흥 유자마을 한동마을 이명현 이장님 유자 농장 고흥이 좋아서 2부

■ 호두까끼형제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351길 10 1층

010-8655-2396

▲ 생방송 투데이 양양 대게 세트 한 상 소문의 맛집 연 매출 15억 원 대게 코스요리

오늘 소개하는 호두파이 맛집은 <호두까끼형제>라는 곳으로 이곳은 평소에 견과류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오리지널 피칸파이”가 좋습니다. 피칸 파이는 견과류의 여왕이라 불리는 호두보다 2배 더 고소하고 진한 향이 특징입니다.

호두가 섞이지 않고 오로지 피칸만 넣어서 만들어 호두를 섞어서 만든 다른 피칸파이 제품보다 더욱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디저트를 먹고 싶지만 고열량과 고칼로리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마카다미아 치즈 파이”를 먹으면 됩니다. 기존 치즈 케이크와 다르게 올리고당과 꿀 등 천연재료를 넣고 저열량 감미료를 이용해서 치즈 케이크 본연의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호두까끼형제에서는 우기농 무설탕 호두파이를 매일 아침 직접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건강한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생방송 투데이 인천 9000원 회정식 10000원 아귀찜 15첩 반찬 구월동 9천원 만원 횟집

■ 놀자대게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1길 18

0507-1340-2670

▲ 6시 내고향 영천 3대째 64년 전통 한우 곰탕 노포 고향노포 모둠수육 갈비탕 생대구탕 고향정가게

대게 세트 식당으로 소개되는 곳은 <대게놀자>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탁트인 전망만 보더라도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 곳입니다. 푸른 동해바다를 보며 싱싱한 대게와 함께 다양한 해산물을 먹으면 입과 마음까지 힐링 됩니다.

특히 이곳에 대게와 킹크랩은 싱싱하게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 방문을 하더라도 살이 제대로 꽉 차 있는 대게를 먹을 수 있습니다. 대게 세트를 주문하게 되면 속초 향토음식인 오징어순대와 간장새우, 젓갈, 묵사발 등 다양한 음식도 함께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홍게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홍게라면가 게뚜껑에 날치알과 참기름을 둘러 고소하면서 톡톡 씹는 식감까지 맛있는 게뚜껑볶음밥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겨울 양양을 방문하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대게 세트를 맛보는 것도 최고의 선택이 됩니다.

▲ 생방송 투데이 인천 9000원 회정식 10000원 아귀찜 15첩 반찬 초저가 회정식

부드러운 곱창에 진하게 우러난 육수 맛을 보면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 때 더욱 그리워지는 맛이고 소주 한 잔이 생각나는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곱창전골 위에 올라가는 시금치에서 나오는 달달한 맛이 국물의 맛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영천 성일식당이 있던 곳은 예전 90년대까지만 해도 약 20여 곳이 곱창골목을 형성 했을 정도로 번화가였지만 지금은 네 곳 정도만 남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분들은 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1시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당은 오랜 전통에 비해서 상당히 깔끔하게 운영을 하고 있어서 부담 없이 맛있게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 성일식당

전남 순천시 별미길 5

061-752-7376

영업시간 : 9시30분~21시30분/ 첫째, 둘째 수요일 휴무

▲ 6시 내고향 영천 3대째 64년 전통 한우 곰탕 노포 고향노포 모둠수육 갈비탕 생대구탕 고향정가게

고두심과 김창옥은 2인용 스쿠터를 타고 섬 일주에 나섭니다. 넓은 갯벌이 펼쳐진 신도의 해안 도로를 달리던 중 굴을 채취하는 주민을 보고 갯벌로 내려가 직접 굴 캐기에 도전해 봅니다.

고두심은 통통하고 살이 제대로 오른 굴을 잘 찾아내지만 김창옥은 왠지 굴 캐기에 서툰 모습입니다. 이를 지켜본 고두심은 “굴을 그렇게 캐면 어떻개, 두 팔 벌려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해라 빨리”라며 잔소리 모드로 들어갑니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 던 두 사람은 백패킹을 위해서 섬을 찾은 청년들과 특별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섬으로 들어온 바리스타 부부와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섬으로 온 아이스크림 트럭을 운영하는 모녀, 그리고 서해안 꽃게와 신시모도 특산물인 단호박으로 끓에낸 꽃게탕과 참소라로 만든 찜, 무침, 비빔밥과 체코 명물 굴뚝빵을 맛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