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RSS FEED

[서민갑부 킹크랩 갑부 출장 바비큐 바베큐 갑부 헌옷 수거 갑부 166회 183회 201회 주인공 식당 연락처 정보 공개 코로나19 서민갑부가 사는 법]

<서민갑부> 315회에서는 서민갑부에 출연했던 3명의 갑부를 다시 한 번 만나 봅니다.오늘 서민갑부의 주인공은 166회 출연했던 “헌옷갑부”와 183회 출연했던 “바비큐갑부” 마지막으로 201회 출연한 “킹크랩 갑부”를 만나 봅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너무나 힘들게 보내고 있는 자영업자들, 서민갑부에 출연한 주인공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모든 사람이 어려운 코로나 시국에 이런 어려움을 이겨내고 서민갑부들이 사는 법을 공개합니다. 과연 오늘 출연하는 서민갑부 3인방의 코로나 극복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서민갑부#코로나19극복노하우#166회갑부#헌옷갑부#183회갑부#바비큐갑부#201회#킹크랩갑부#315회#헌옷사는철이오빠#파티큐#왕게수산#연락처#식당위치#헌옷가게#킹크랩식당#바베큐#바비큐#출장바베규#출장바비큐#

 

[서민갑부 166회 헌옷 갑부 가게]

■ 헌옷사는 철이오빠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진벌로 223번길 20-20

0507-1345-7258

영업시간: 00~24시

홈페이지 : www.헌옷사는철이오빠.com/

 

 

[서민갑부 183회 바비큐 갑부 식당]

■ 파티큐(출장바비큐)

울산 중구 동천3길 11

0507-1347-2310

홈페이지 : smartstore.naver.com/partyqbbq

 

 

 

[서민갑부 201회 킹크랩 갑부 식당]

■ 왕게수산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182

0507-1403-8435

영업시간: 14시~23시(주말/공휴일: 12시~23시)

홈페이지 : www.kingcrabsusan.com/

[이웃집 찰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앤디 남원 소지시 하몽 공장 남아공 전통 수제 소시지 택배 구입 주문 문의 연락처 공개]

<이웃집 찰스> 272회 주인공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앤디”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과연 앤디가 어떤 사람이고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열심히 살고 있는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앤디의 소시지 왕국으로 오세요>

남아공에서 온 상남자 앤디는 한국살이 9년 차입니다. 남원에 살고 있는 모든 생활에 만족하며 살고 있지만 딱 하나 고향음식이 그에게는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래서 앤디는 직접 자신이 고향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먹었던 음식인 소지지를 만들어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지금 앤디는 남아공의 국민 음식이자 자랑인 소지지를 만들여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명! 앤디의 한국이름을 지어라>

남아프리카에서 온 앤디에게 가장 큰 보물은 바로 이제 5월 된 딸 라일라입니다. 앤디는 딸 라일라에게 자랑스러운 한국 아빠기 되기 위해 얼마 전에 귀하 시험에도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앤디에게는 한국 이름이 없습니다. “이웃집 찰스”에서는 앤디에게 한국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나섰습니다. 과연 앤디의 한국이름은 무엇일까요?

■ 조아

전북 남원시 운봉읍 가산화수길 59

070-4150-4179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라일라>

상남자 앤디도 딸 라일라 앞에서는 무장해제입니다. 딸의 예방접종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딸바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앤디에게도 이유가 있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난다는 앤디. 과연 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부모가 된 후에 부모의 마음을 이해한다>

앤디는 부모님에게 결혼 소식조차 결혼 후에 알렸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과 오랜만의 영상통화에 눈물을 보이고 맙니다. 아들 앤디를 울린 부모님의 한 마디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부모님을 향해 처음으로 꺼낸 앤디의 속마음도 함께 들어봅니다.

 

★ 이웃집 찰스 미국인 컬렌 피자집 일산 정통 미국식 피자 네모 일산백화점 팝업스토어 강재준 영업 노하우 빨간 간판 피자집 포장 배달 아내 정미진 캠핑장

[사노라면 담양 3대 엿 가족]

전남 담양은 우리나라 최초 슬로시티 마을로 지정된 조용한 동네입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겨울만 되면 슬로시티라는 이름에 맞지 않게 바쁜 가족이 있습니다. 바로 50년 경력의 엿 장인 윤영자 씨와 딸 최영례, 사위 김성계, 손녀 김청희 씨 가족입니다.

엿 장인 윤영자 씨는 젊은 나이에 남편을 여의고 혼자 자녀들을 키워야 했습니다. 당시 어머니가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로 주려도 만들었던 엿을 팔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5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엿 덕에 윤영자 씨는 5남매를 무사하게 키울 수 있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시작했던 딸 최영례 씨도 지금은 수입보다 전통을 이어가겠다는 생각으로 엿을 만들고 있습니다. 엿 작업은 겨울에 두 달 동안 하고 있습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가 넘어 끝나는 엿 작업은 모든 과정이 수작업으로 하고 있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일손이 부족해 80이 넘은 나이에도 엄마 윤영자 씨가 함께 엿을 만들고 있어 딸 영례 씨의 마음이 무겁습니다. 영례 씨는 딸 청희 씨에게도 가업을 이어가는 것을 부탁했고 청희 씨도 어렵게 엿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 모녀삼대쌀엿 공방

전남 담양군 창평면 유천길 162

010-4067-8017/ 010-3637-8017

일요일, 공휴일 휴무

 

영례 씨는 청희 씨가 엿 만드는 것에 합류 하면서 평생소원이던 한옥으로 된 엿 체험장을 지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공사를 하다 보니 계획보다 많이 늦어지고 공사를 마무리 하지 못하고 겨울을 맞아 엿 작업과 한옥 만드는 일을 함께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옥 만들기 작업을 하고 힘든 몸으로 다시 엿 가락을 늘리고 늘려야 하기에 가족들은 본업인 딸기 농사에는 신경도 쓰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딸이 빨리 일을 배워 가족의 수고를 함께 했으면 하는 영례 씨, 하지만 광주에 사는 청희 씨는 폭설로 출근을 하지 못하고 이런 딸을 보며 영례 씨는 한소리 하고 싶지만 남편의 만류로 속으로 삼키고 맙니다.

영례 씨는 엄마의 구부러진 다리를 주무르며 지난날을 떠올립니다. 고향 한 번 가보지 못하고 자녀들을 위해 쉬지 못하고 일했던 엄마의 고생을 실감하며 눈물을 짓던 영례 씨의 마음은 점점 급해집니다. 하루라도 빨리 딸 청희 씨에게 엿 작업을 가르치고 싶은데 청희 씨는 늦은 점심이 돼서야 나타났습니다.

 

결국 영례 씨는 딸에게 큰소리를 내고 맙니다. 청희 씨의 변명에도 영례 씨는 겨울에는 엿 작업에만 신경 쓰라고 화를 냅니다. 결국 딸 청희 씨는 엿 공방을 뛰쳐나고 마는데, 과연 담양 엿 가족에게는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까요?

 

★ 휴먼다큐 사노라면 무안 아들 바보 엄마의 왕택이 우리 왕택이 고천수 임왕택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