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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칼국수

인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032-428-8844

▲ 생활의 달인 60년 전통 청송 수타짜장면 노포 달인 수타짬뽕 중식당 중국집 위치 공개

구월동 손칼국수 맛집으로 소개하는 곳은 <손칼국수>집입니다. 가게 이름이 손칼국수로 식당을 방문하면 오래된 간판에 “손칼국수”라고 크게 쓰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 : 11시~14시

딱 점심시간 3시간만 운영하고 있어서 구월동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쉽게 맛볼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휴무일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입니다.

아무래도 오눌 생활의 달인에 소개 된 뒤로는 이곳에 손칼국수는 더 먹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차를 가지고 오는 경우 식당 뒤쪽에 주차장이 있는데 한 6대 정도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점심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기 때문에 주차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메뉴는 손칼국수 단일 메뉴로 인원수에 따라서 주문하면 됩니다. 칼국수는 남자보다 여자분들은 양이 적게 나옵니다.

여성을 차별해서가 아니라 양이 많아 남기는 경우가 많아 여성분들 중에 더 먹고 싶은 분들은 미리 양을 더 많이 달라고 하면 됩니다. 또한 면도 리필이 되기 때문에 맛있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생활의 달인 문어 카르파초 카르파치오 달인 최세윤 바깔라 만테카토 소금에 절여 말린 대구 용산 이탈리안 레스토랑 식당

영월에는 고향으로 귀향한 사람들뿐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영월로 온 이유는 다 다르지만 우리가 사는 우리의 고향 영월을 살기 좋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

서로의 어려운 일을 외면하지 않고 나누고 도움을 주며 매일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김태호 씨, 앞으로도 서로의 형제, 친구가 되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영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편스토랑 이찬원 다슬기탕 고디탕>

■ 재료

다슬기살 300g,, 다슬기육수 1.5리터, 얼갈이배추 2포기, 부추 1/2단, 대파 1대, 소금 2 큰 술, 국간장 1 큰 술

■ 들깨 고디탕 간 맞추기

다진 마늘 1 큰 술, 된장 1 큰 술, 들깻가루 2 큰 술

■ 다슬기 손질하는 방법

1,

다슬기 껍질에 붙어 있는 이끼 등이 없어지도록 찬물에 여러 번 씻어 준다. (이때 고무장갑을 끼고 씻어줘야 손이 다치지 않습니다.)

2,

대야에 씻은 다슬기를 넣고 미지근한 물을 넣어 6시간 동안 2시간마다 한 번씩 물을 바꿔주면서 해감한다. (이때 검은 비닐을 덮어주면 불순물이 더 잘 빠집니다.)

3,

해감을 하고 나서 주방장갑을 끼고 박박 문질러서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씻어 준다.

다슬기를 헹구다 물에 둥둥 뜨거나 떴다가 가라않는 다슬기는 골라 낸다.

 

4,

깨끗하게 헹군 다실기는 냄비에 담고 15분 이상 살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준 뒤 살이 나오면 빠르게

끓는 물을 부어주고 수저로 저어준다, (살이 밖으로 나와 있을 때 끓는 물을 부어야 빨판을 제거하기 좋습니다.)

 

5,

다슬기를 체에 담고 다시 흐르는 찬물에 살살 비벼 다슬기의 빨파을 제거한다.

 

6,

냄비에 담아 물을 넣고 5~10분 정도 팔팔 끓여 준다, 육수를 진하게 내고 싶으면 물 양으 줄이고 끓일 때 흰 거품은 수시로 제거한다.

 

7,

물이 녹색으로 변하면 삶은 다슬기는 체로 걸러 준다.

 

8,

걸러준 다슬기는 핀으로 껍질을 살살 돌려 살을 빼낸다.

 

9,

얼갈이배추, 부추, 대파를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게 손가락 크기로 썰어 준다.

 

10,

다슬기 속을 발라낸 껍질을 물에 넣고 끓여 진한 초록빛이 날 정도로 우려낸다.

 

<다슬기탕 끓이는 법>

11,

냄비에 손질한 다슬기를 넣고 초록빛이 날 때까지 우린 다슬기 육수를 넣어 팔팔 끓여 준다.

 

12,

육수가 끓어오르면 부추와 얼갈이배추, 대차를 넣고 끓여 준다.

 

13,

소금 2 큰 술, 국간장 1 큰 술을 넣고 간을 맞춰주면 완성 된다.

들깨 다슬기탕은 맑은 다슬기 탕에 다진 마늘 1 큰 술, 된장 1 큰 술, 들깻가루 2 큰 술을 넣고 끓여 주면 완성 된다.

 

[편스토랑 이찬원 통햄김치찜]

■ 재료

통조림햄 2캔, 묵은지 1/2쪽, 김치국물 약간, 비엔나소시지 약간, 고기만두 약간, 떡국떡 한 줌, 청양고추 1개, 깐 마늘 5~7쪽, 홍고추 1개, 새우젓 1/2 큰 술, 멸치액젓 1 큰 술, 설탕 1 큰 술, 식용유 약간, 쌀뜨물(또는 물 1리터)

■ 만드는 법

1,

통조림햄 2 캔을 끓은 물에 살짝 데친 다음 팬에 올려 모든 면을 노릇노릇하게 구워준다.

2,

구운 햄을 깊은 냄비나 팬에 옮겨 담고 준비한 묵은지를 반으로 잘라 구운 햄을 감싸듯 냄비에 담은 뒤 김치 국물도 함께 부어 준다.

3,

묵은지와 햄이 잠기도록 쌀뜨물을 자박하게 붓고 끓여 준다.

4,

끓기 시작하면 새우젓 1/2 큰 술, 멸치 액젓 1 큰 술, 설탕 1 큰 술을 넣어 간을 한다.

5,

비앤나소시지 약간, 떡국떡 약간, 고기만두 약간을 넣고 중불에서 팔팔 끓여 준다.(취향에 따라 다른 재료를 넣어줘도 좋습니다)

6,

김치찜이 끓는 동안 깐 마늘 5~7쪽의 마늘 꼭지를 모두 잘라준 다음 칼등으로 으깨고 식감이 살아 있게 다져 분다.

7,

약 15분 정도 끓인 다음 썰어놓은 청양고추 1개와 홍고추 1개를 어슷 썰어 넣고 직접 다진 마늘을 넉넉하게 넣은 뒤 센 불에서 2~3분간 끓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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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스토랑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 6라길 2

0507-1325-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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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푸짐한 양으로 극악의 웨이팅을 해야 맛볼 수 있는 이색 칼국수집은 직접 뽑은 생면과 저렴한 가격으로 완벽한 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는 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후회하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텁텁한 맛없이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인 장칼국수부터 양지고기와 볶은 양파로 맛을 낸 진한 국물이 일품인 고기칼국수, 여기에 새콤달콤한 감칠맛으로 계속애서 손이 가는 샐러드칼국수까지 다양한 칼국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흉내 낼 수 없는 특별한 맛으로 손님들의 끊임없는 발길을 끌고 있는 이곳 맛의 비결을 하나하나 정확하게 밝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