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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갑부가 운영하는 <동부어묵>에서 만들고 있는 어묵은 100% 생선살만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밀가루는 단 1%로도 넣지 않고 어묵을 만들고 있어 진짜 엄구을 먹울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인공의 가게에서는 어묵만 판매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묵과 함께 떡볶이오 각종 튀김도 판매를 하고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동무어묵>은 지금까지 여러 방송에도 소개가 될 정도로 이제는 목포 사람들만 좋아 하는 것이 아닐 전국에서도 찾는 어묵 맛집입니다. 그래서 전국에서 택배로 주문을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만약 서민갑부를 보고 어묵이 먹고 싶은 분들이라면 택배로 주문을 하게 되면 집에서도 맛있는 어묵을 먹을 수 있습니다.

어묵의 종류도 상당히 많고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어 바로 그자리에서 어묵을 만들어 따끈따끈한 어묵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어묵 가게에서는 시식까지 하고 있어 조금씩 어묵을 맛본 뒤 좋아 하는 어묵을 사먹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만약 택배로 어묵을 주문한 분들은 전자레인지에서 40초~60초 정도 돌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게 안에는 테이블이 몇개 있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 있게 세트 메뉴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알리오나는 고향인 벨라루스에 못 간지가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고향에 대한 그림움을 덜기 위해서 고향 전통 음식을 만들어 보는데 그녀의 요리를 먹어본 가족들의 반응은 영 좋지 않습니다. 알리오나의 향수병은 더 깊어만 갑니다.

알리오나는 종갓집 김치맛의 비법을 배우기로 합니다. 김치를 배우러 간 시댁에서 알리오나는 눈물이 터지고 맙니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시어머니의 깜짝 선물 때문입니다. 며니르 알리오나를 눈물 쏟게 만든 깜짝 선물을 과연 무엇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