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20/11/08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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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금옥 씨는 몰 말려]

 

전남 담양 삼지내 마을에는 불도저 같은 금옥 씨가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 최금옥 씨는 천연염색 공방과 약초 식당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금옥 씨는 모든 일을 다 할 수 있다며 오늘도 “할 수 있다” 외칩니다. 불도저 같은 성격에 금옥 씨가 지금처럼 독해진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린 시절 거의 죽었다 살았을 정도로 몸이 약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알레르기에 장티푸스까지 그녀를 힘들게 했던 병들이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하기 전에는 가난했던 친정에 결혼 후고 나서는 장남인 남편의 시댁 사림까지 돌봐야 했습니다. 그렇게 힘든 날을 보내다 마흔 살이 넘어 남편의 고향인 담양으로 와서 집을 짓고 살기 시작했습니다.

 

금옥 씨는 하루 2~3시간씩 자며 죽지 않을 만큼 일하며 건강하게 사는 법을 공부했습니다.

어렵게 공부해서 천연염색 자격증을 따고 약초 공부도 해서 이제는 담양의 명인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가을철에는 동네에 산을 다니며 보통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하는 열매를 따기 위해서 나무 위로 올라가고 남편은 이런 아내를 보면 항상 불안합니다. 남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매일 산을 휘젓고 다닙니다.

 

어머니를 닮아 건강이 좋지 않은 첫째 아들 세진 스님, 어린 시절부터 아토피가 심했던 첫째 아들을 위해서 천연 염색을 시작한 금옥 씨는 지금도 아들의 승복을 직접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 슬로시티약초밥상- 뷔페식 약초 밥상

전남 담양군 창평면 돌담길 102

(지번) 삼천리 141

061-383-6312/ 8시~20시

홈페이지: www.약초밥상.kr/

가격: 성인 10000원, 아동 5000원

 

 

 

■ 삼지내두레박공방

070-7786-6313

홈페이지 : blog.naver.com/slow36/222080900064

 

가난을 두 아들에게 물려주기 싫었던 그녀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자신의 몸도 제대로 간수하지 못했던 허약한 몸으로 아들을 둘이나 낳고 아들들에게 물려 줄 수 있는 것이 가난뿐이라는 것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아이들을 사육하기 싫었지만 가정을 이끌어가 위해서는 밤낮없이 일을 해야 해서 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금옥 씨는 다른 엄마들과 다르게 특별한 모성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식들이 차라리 혼자 몸으로 자유롭게 사는 것을 바랬습니다. 두 아들한테 결혼보다 성직자가 되어 혼자 자유롭게 세상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큰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심한 아토피로 얼굴이 상해 친구들과 친해질 수 없었고 군 생활을 하면서도 회의를 느껴 어머니의 권유로 법정스님의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아 바로 수행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첫째 아들의 법명은 세진으로 이제는 금옥 씨의 아들이 아닌 세진스님을 살고 있습니다.

 

남편 영백 씨는 어디를 가든 아내와 함께 합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아내의 보조역할을 하다 보니 아내에게 듣는 잔소리도 익수해질 법도 한데 너무나 다른 성격의 부부가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계속 부딪히고 있습니다. 남편 영백 씨는 아내에게서 독립할 수 있는 도피처를 찾던 중, 그렇게 시작해 영백 씨는 나만의 공간인 양봉장이었습니다. 집에서 아내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양봉장에서 벌들을 보면 풀린다고 합니다.

 

둘째 아들인 고병휘 씨도 형을 따라 출가하려 산에 올랐지만 하루도 되지 않아 하산을 했습니다. 하루 만에 깨달음을 얻고 내려왔다는 병휘 씨는 형이 출가 했으니 자신은 부모님 곁에서 부모님을 지켜야 하겠다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금옥 씨의 뜻을 병휘 씨도 완전히 피해갈 수 없어 군대를 전역 후 도예를 배운 후 어머니의 뜻대로 도예가가 되었습니다. 금옥 씨는 남들이 “독하다”, “괴짜다”라고 말하지만 그녀가 이렇게 사는 이유는 모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입니다.

 

<슬로시티약초밥상>에서는 무려 36가지 약초를 뷔페식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이곳에서는 약초장아찌와 된장국, 현미밥 등을 뷔페 스타일로 먹고 설거지도 직접 해야 하는 곳입니다.

 

 인간극장 바다 우등생 봉 선장 부안 격포항 이봉국 선장 꽃게 구입처 택배 주문 인터넷 판매처 봉스수산시장 휘민호 꽃게 잡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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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바다 우등생 봉 선장] 최근에는 도시에 나가 살던 젊은 사람들이 다시 고향으로 귀어를 하면서 아버지의 대를 이어 고기를 잡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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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유정임 김장김치 양념 만들기 레시피 만드는 법]

 

“알토란‘에 출연한 유정임 명인은 방송에서 신선한 배추 구별법과 김장에 좋은 배추 고르는 법까지 좋은 정보를 공개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김장김치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아삭아삭하게 소리까지 맛있는 김장김치를 함께 담궈 봅니다.

 

[알토란 유정임 김장김치]

※ 절이기 재료-배추 5포기, 물 15리터, 천일염 1.5kg, 천일염 배추 반 포기당 70g

 

※ 해물육수/ 찹쌀풀 재료- 물 2리터, 건홍합 15g, 건새우 15g, 무말랭이 15g, 멸치 10g, 대파 30g, 대파 뿌

리 20g, 양파 50g, 양파 껍질 2g, 무 140g, 건표고버섯 12g, 다시마 1장, 찹쌀 100g

 

※ 김칫소 재료- 무채 750g, 간 무 1.5kg, 고운 고춧가루 170g, 식힌 찹쌀풀 500g, 고추사루 230g, 멸치액

젓 70g, 멸치젓 50g, 새우젓 50g, 간 생생 100g, 매실청 300g, 소금 70g, 대파 50g, 양파 100g, 쪽파

100g, 미나리 100g, 홍잣 150g, 생강 60g, 청각 50g, 배 300g, 마늘 180g

 

※ 섞박지 재료-무 3kg, 소금 150g, 고운 고춧가루 40g, 마늘 30g, 생강 10g

 

■ 만드는 법

 

1, 물 1.5리터에 천일염 1.5kg을 섞은 절음물에 반으로 가른 배추 5포기를 잘 석신 후 두꺼운 불기 부분에만 천일염 70g씩 얹고 절임물을 부어 12시간 동안 절여 준다.

 

※ 절인배추는 가볍게 3번 헹군 다음 4시간 동안 물기를 빼 준다

 

 

2, 해물 육수 1리터에 불린 찹쌀 100g을 넣고 센 불에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뚜껑을닫은 후 약 불에 40분간 더 끓여 찹쌀풀을 만든다.

 

※ 해물육수- 홍합 15g, 건새우 15g, 무말랭이 15g, 멸치 10g, 대파 30g, 대파 뿌리 20g, 양파 50g, 양파 껍질 2g, 무 140g, 건표고버섯 12g을 넣은 뒤 센 불에 10분간 끓이다가 다시마 1장을 넣고 10분간 더 끓인 다음 체에 거른다

 

3, 무채 750g에 간 무 1.5kg, 고운 고춧가루 170g을 넣고 색을 입힌 다음 채소, 식힌 찹쌀풀 500ㅎ, 고춧가루 230g, 멸치액젓 70g, 소금 70g, 멸치젓 50g, 새우젓 50g, 대파 50g, 간 생새우 100g, 매실청 300g, 양파 100g, 쪽파 100g, 미나리 100g, 홍갓 150g을 넣고 버무려 김칫소를 만들어 준다.

 

※ 간 채소- 생강 60g, 청각 50g, 배 300g을 넣고 곱게 갈다가 마늘 180g을 넣고 굵게 간다

 

4, 절인 무 3kg에 고운 고춧가루 40g을 넣고 색을 입힌 뒤 마늘 30g, 생강 10g을 넣고 석어 섞박지를 만든다.

 

※ 절인 무- 큼지막하게 자른 무 3kg에 소금 150g을 넣고 30분간 절인 후 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빼 준다.

 

5, 절인 배추의 줄기 쪽에 감칫소를 넣은 다음 겉잎으로 감싸 공기를 차단하고 김치 통에 섞박지와 배추김치 순으로 켜켜이 넣은 준 다음 남은 양념에 버무린 우거지로 덮어 준다.

 

 알토란 임성근 총각침치 레시피 만들기 만드는 법 임짱

 

알토란 임성근 총각침치 레시피 만들기 만드는 법 임짱

[알토란 임성근 총각침치 레시피 만들기 만드는 법] “알토란‘ 임성근 조기기능장은 <김장 완전 정복>에서 아삭아삭하게 먹을 수 있는 ”총각김치“ 레시피를 만들어 봅니다. 총각김치의 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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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임성근 총각침치 레시피 만들기 만드는 법]

 

“알토란‘ 임성근 조기기능장은 <김장 완전 정복>에서 아삭아삭하게 먹을 수 있는 ”총각김치“ 레시피를 만들어 봅니다. 총각김치의 천연 단맛과 식감을 제대로 살려 낼 수 있는 레시피로 초간단 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맛있는 양념비법도 함께 소개합니다.

 

[알토란 임성근 총각김치]

■ 재료- 총각김치용 무 4kg, 천일염 160g, 물 4컵, 참쌀풀 200g, 새우젓 200g, 다진 마늘 140g, 중간 고춧가루 250g, 다진 생강 60g, 소주 1컵, 사과 2개, 쪽파 160g

 

 

 

■ 만드는 법

1, 손질한 총각김치용 무 4kg의 무 쪽에만 천일염 160g을 뿌리고 물 4컵을 홑뿌려 2시간 절인 다음 한 번 물에 헹궈 2~4 등분 한다.

 

2, 찹쌀풀 200g, 새우젓 200g, 다진 마늘 140g, 중간 고춧가루 250g, 다진 생강 60g, 소주 1컵, 간 사과 2개를 섞어 김치 양념을 만든다.

 

3, 절인 무에 양념을 고루 묻힌 다음 손질한 쪽파 160g을 넣어 버무려 준다.

 

4, 상온에서 2~3일 익힌 다음 냉장고에 2~3일 더 숙성 시킨다.

 

★ 알토란 임성근 시래기소고기찜 시래기밥 만능 밥양념장 레시피 만들기 만드는 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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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김하진 배추물김치 레시피 만들기 만드는 법 가수 채리나 어머니 김소영]

 

“알토란”에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가수 채리나와 방송의 열혈시청자인 어머니 김소영 씨와 함께 배추물김치를 만들어 봅니다.

 

[알토란 배추물김치]

■ 재료- 배추 한 통, 동치미 무 1.5kg, 쪽파 100g, 물 1.8리터, 천일염 150g, 꽃소금 5 큰 술, 대추 15개, 청양고추 10개

 

■ 국물재료- 물 7리터, 건고추씨 6 큰 술, 멥쌀밥 1/2 컵, 사과 300g, 양파 300g, 배 400g, 무 300g, 통마늘 150g, 저민 생강 30g, 멸치액젓 5 큰 술, 꽃소금 1/2 큰 술, 소주 1/2 컵

 

■ 만드는 법

1, 배추 한 통을 6 등분으로 잘라 6~8시간 동안 절인 다음 물에 세 번 헹궈 물기를 빼고 동치미 무 1.5kg을 4~6 등분으로 잘라 쪽파 100g과 함께 2~3시간 정도 절여 준다.

 

※ 배추 절이기- 물 1.8리터, 천일염 150g

 

※ 무 절이기- 꽃소금 5 큰 술

 

2, 끓인 물 7리터(35컵)에 건고추씨 6 큰 술, 멥쌀밥 1/2 컵을 넣고 30컵으로 줄 때까지 끓인 뒤 면포에 걸러 완전하게 식힌다.

 

3, 사과 300g, 양파 300g, 무 300g, 배 400g, 통마늘 150g, 저민 생강 30g, 무 절임물을 약간 넣고 믹서에 갈아준 다음 베 보자기에 넣어 즙을 내 식힌 국물과 합쳐 준다.

 

4, 와넝된 국물에 멸치액젓 5 큰 술, 남은 무 절임물, 꽃소금 1/2 컵, 소주 1/2 컵을 넣고 잘 섞어 준다.

 

5, 김치 통에 절인 무, 절인 배추를 차례로 넣고 양 끝을 자른 다음 대추 15개, 청양고추 10개와 돌돌 만 쪽파를 올리고 배추 겉잎으로 덮은 다음 완성된 국물을 부어 마무리 한다.

 

6, 완성된 배추물김치는 실온에서 하루 정도 숙성 후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 알토란 임성근 시래기소고기찜 시래기밥 만능 밥양념장 레시피 만들기 만드는 법 공개

 

알토란 임성근 시래기소고기찜 시래기밥 만능 밥양념장 레시피 만들기 만드는 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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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 부산 영도 해돋이마을 72시간]

 

부산은 대한민국 제 2의 도시로 한국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부산으로 왔던 곳입니다. 많은 피란민들은 헤어진 가족을 찾아 헤매던 영도다리를 건너 바다로 둘러싸인 영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피란민들은 높은 산동에서 삶의 터전을 잡은 것입니다.

 

영도 청학동은 피란민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곳으로 이곳에는 “행복한 노인들이 사는 마을”이 있습니다. 높이 395미터 봉래산 바로 아래에 있는 “해돋이마을”입니다. 이곳의 옛 지명은 “수용소”였을 정도로 많은 피란민들이 살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마을의 높은 고도와 경사는 이곳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해돋이마을”은 오랜 세월만큼 바랜 집과 좁은 골목길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조로 노인분들입니다. 이곳 노인들은 어린시절 너무 가난해서, 여자라는 이유로 글을 배울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곳 노인분들이 해돋이마을에서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할머니들은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공부를 할 수 없었습니다. 해돋이마을에서는 평생 글을 모르고 살아온 할머니들의 모여 “한글 교실”을 열었습니다.

 

 

한글 교실에서 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은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얼굴에는 웃음 꽃이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할머니들은 어디를 가더라도 자신의 이름을 당당하게 적을 수 있고 글씨를 읽고 물건을 살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합니다. 할머니들에게는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마음속에 품고 있던 자신의 이야기 “자서전 쓰기”입니다.

 

전쟁으로 피난 온 이곳에서 사람들은 직접 돌과 천막으로 집을 지어 살아야 했습니다. 오래된 집에는 이제 벽화가 그려지고 구불구불한 골목길에 새길이 놓여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어렵게 살았던 “절약 정신”입니다. 이곳 사람들은 비바람을 겨우 피할 수 있을 정도의 집에서 평생 아끼며 살았습니다.

어두운 밤에 방 안의 모든 볼을 끄고 책상 조명 하나를 켜며 절약하는 어른신이지만 추운 날씨에 자신의 집에 찾아온 제작진에게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대접합니다.

 

노릇하게 부친 전과 직접 양념한 우엉조림, 가지볶음, 무생채 등 정성스럽게 반찬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곳에 마을 회장과 젊은 노인들로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김장과 반찬을 나눠주며 서로를 돌보고 있는 것입니다.

 

해돋이마을에는 아이의 울음소리보다 고양이 울음소리가 더 많이 들립니다. 해돋이마을에는 고양이를 돌봐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비 오는 날엔 동네 곳곳에 우산을 놓아 길고양이들이 비를 피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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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말고 흙길- 제주청년농부 72시간]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에는 벌써 5년 째 살고 있는 청년 농부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꽃길을 꿈꾸고 있을 때 이들은 당당하게 흙길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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