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20/07/08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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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아상]

만두소 재료- 소고기 홍두깨살 80g, 표고버섯 60g, 오이 2

오이 절임 재료- 1 큰 술, 소금 1 큰 술

소고기 양념 재료- 간장 1 큰 술, 설탕 1/2 큰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2 큰 술, 다진 대파 1 큰 술, 깨소금 1.2 큰 술

만두피 재료- 6 큰 술, 소금 1 큰 술, 밀가루 1

부재료- 잣 약간, 담쟁이 잎 20g, 얼음

 

 

1, 1 큰 술에 소금 1 큰 술을 녹인 뒤 오이 2개에 넣고 15분 정도 졀여 물기를 짠다.

2, 소고기 홍두깨살 80g, 간장 1 큰 술, 설탕 1/2 큰 술, 다진 마늘 1/2 큰 술, 후춧가루 약간, 참기름 1/2 큰 술, 다진 대파 1 큰 술, 깨소금 1.2 큰 술을 넣어 양념한다.

3, 끓는 물에 표고버섯 60g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다.

4, 팬에 기름을 두른 뒤 오이를 볶아 식힌다.

 

 

5, 팬에 기름을 두른 뒤 표고버섯과 소고기를 볶아 식힌다.

6, 6 큰 술에 소금 1 큰 술을 녹인 뒤 밀가루 1컵에 넣고 반죽해서 30분 정도 숙성 시킨다.

7, 반죽을 길게 말아 일정한 크기로 자른 뒤 밀대로 밀어 만두피를 만든다.

8, 만두소를 섞어 만두피에 얹고 잣 약간을 오려 빚은 뒤 양쪽 끝 가로로 눌러 고정하고 주름을 잡는다.

9, 찜기에 담쟁이잎 20g을 깐 뒤 만두를 올려 7분 정도 찐다.

10, 그릇에 얼음과 담쟁이잎 약간을 담은 뒤 만두를 올린다.

 

[애호박채전]

주재료- 애호갑 1, 양파 30g, 소금 약간, 전분 3 큰 술

초간장 재료- 간장 1 큰 술, 설탕 1 큰 술, 1 큰 술, 식초 1 큰 술

 

 

 

1, 애호박 1, 양파 30g에 소금 약간, 전분 3 큰 술을 넣고 섞는다.

2, 팬에 기름을 두른 뒤 섞은 재료를 올려 앞뒤로 굽는다/

3, 간장 1 큰 술, 설탕 1 큰 술, 1 큰 술, 식초 1 큰 술을 섞어 초간장을 만든다.

4, 그릇에 가지런히 담은 뒤 종지에 초간장을 담는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 갈치조림 오이소고기볶음 이금희 셰프 만드는 법 레시피 최요비>

 

EBS 최고의 요리비결 갈치조림 오이소고기볶음 이금희 셰프 만드는 법 레시피 최요비

[갈치조림] ▶주재료- 갈치 1마리, 감자 200g, 고구마 줄기 150g, 다시마 밑국물 4 컵. ▶양념장 재료- 고춧가루 3 1/2 큰 술, 국간장 2 큰 술 소금 2 큰 술, 설탕 2 큰 술, 물엿 2 큰 술, 후춧가루 약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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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외식생활- 스테이크 짜장면 vs 야구공 떡갈비]

전북 군산에는 하루 1000그릇 이상 팔리는 짜자면 집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짜장면을 줄을 서야만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 짜장면입니다. 하지만 식당에서는 스테이크 짜장면이라는 메뉴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곳에 스테이크 짜장면은 사장님의 전매특허인 고추짜장에 고기를 두툼하게 썰어 올려 나오기 때문에 이곳 단골 손님들이 붙여준 메뉴 이름입니다. 청양고추가 짜장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고 두툼한 고기에서 나오는 육즙이 함께 하면 손님들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하는 맛입니다.

 

 

 

지린성

전북 군산시 미원로 87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갈비를 단돈 2500원에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이 저렴하지만 이곳에서 만들고 있는 떡갈비는 주먹만 한 크기로 엄청난 두툼함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는 떡갈비를 야구공 떡갈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심미함박

대전 서구 가장로 94(한민시장 내)

 

야구공 떡갈비는 너무 두툼해서 타지 않게 굽는 것이 비법입니다. 떡갈비를 타지 않고 속까지 완벽하게 익히기 위해서 철판 앞을 떠나지 않은 채 무려 35분 동안 구워내야 할 정도로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는 야구공 떡갈비입니다.

 

그리고 육즙이 가득하게 살아 있는 떡갈비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별미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비떡이라 불리는 메뉴로 비빔국수와 담백한 떡갈비를 함께 먹는 것입니다.

두 가지 메뉴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논 메뉴는 쫄깃한 면발에도 비법이 숨어 있습니다. 누구나 좋아할 수 뿐이 없는 비떡”, 비빔국수와 야구공 떡갈비의 환상적인 맛을 즐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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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주는 민박집- 풍도 건강 한상]

서해에 있는 풍도는 하루에 단 한 번만 배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는 보물섬으로 이곳에서는 평온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도권의 휴식처입니다. 풍도에는 약 150명 정도의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최계숙 씨는 혼자 민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바다가 보이는 전만 좋은 곳에서 구들 황토방에 주인장에 넘쳐나는 인심가지 느낄 수 수 있는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계숙 씨가 운영하는 민박집에 가장 큰 자랑은 바로 밤낮으로 차려내는 풍도 체절 건강 밥상입니다. 풍도 민박집 밥상에는 지병을 앓고 살던 주인장의 건강 완전 정복 비법까지 숨어 있습니다.

 

 

풍도맛집민박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 풍도116

https://pungdo.modoo.at/

 

 

 

풍도 민밥집 밥상의 비결은 바로 풍도의 울창한 숲을 뒤덮은 제철 섬나물에 있습니다. 야생 참, , 방풍 새순에 머위, 노각 등 다양한 나물들을 채취해 커다란 가마솥에서 삶아 내거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곳에 건강 밥상의 진짜 비결이 있습니다. 바로 오가피와 엄나무순 등으로 만들어낸 집된장과 각종 효소들입니다.

 

 

물 좋은 풍도 야생에서 자란 돼지감자와 매실, 개복숭아 등 열매로 효소를 담고 옹기에 수년 동안 자연 숙성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 음식을 만들 때 양념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풍도 바다에서 잡히는 아귀와 약고추장을 넣어 끌혀낸 아귀매운탕, 갯바위에서 직접

채취한 해초볶음과 시원한 가지냉국까지 풍도 민박 한상을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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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도인의 탄생 자연인 허하형]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산속 깊은 곳에서 도인처럼 살고 있는 주인공을 만나 봅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계곡 소리를 따라 도착한 곳은 수염이 허리까지 내려오는 백발을 하고 계곡에 물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책을 읽고 있는 자연인 허하형 씨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그는 공자와 석가모니의 일대기를 꿰고 있고 주변에 사소한 것 하나에도 사물의 이치와 깨달음을 이야기하는 도인 중에 도인입니다. 이곳으로 오기 전에는 다른 사람들처럼 돈을 따라 살았습니다. 평범한 농사꾼이던 그가 산골 도인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린 시절 농사를 지었던 부모님, 가정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하고 농사를 지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자연인은 농사보다 공부에 더 많은 관심이 있어 항상 배움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가난해서 못 배운 설움을 떨치기 위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배운 것은 농사일이라 농사로 돈을 벌겠다며 형과 함께 고소득 작물인 파인애플 농사를 시작했지만 우리나라 기후와 맞지 않아 실패를 했고 그 뒤로도 계속 실패를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남아 있지 않은 땅을 팔고 고향으로 돌아가려던 형제, 하지만 마지막으로 가지고 있던 돈마저도 사기로 잃게 되었고 형제는 선산에서 생활을 시작해야 했습니다.

 

 

마음껏 공부 하고 싶어 돈을 벌기위해 발버둥 쳤지만 그럴수록 실패를 하고 말았던 자연인은

아무것도 없는 산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찾을 수 있었습니다. 산이 주는 것들로는 풍족하진 않아도 부족함 없이 살 수 있었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에 그가 원하는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형과 함께 산 생활에 적응하며 글공부를 하면서 지냈던 자연인. 하지만 12년 전 형이 세상을 떠난 후 홀로서기를 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자신을 비무도인이라고 부르며 38년 베테랑 산사람의 포스를 뽐내고 있습니다. 오직 독학으로 쌓은 요가와 죽순을 따서 된장 국수를 만들고 붓으로 대나무를 그려내며 산속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무려 38년 이라는 긴 세월을 산속에서 살고 있지만 앞으로 시간이 더 기대된다는 자연인 허하형 씨를 만나 봅니다.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소진호 내 젊은 날의 숲 도깨비 무덤>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소진호 내 젊은 날의 숲 도깨비 무덤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소진호] 자연인 소진호 씨는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험한 산길로 흙과 나무를 나르며 산속에 집을 지었습니다. 지금은 주변에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 곳에서 30년째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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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날 홍자, 홍현희 오득살]

<외식하는 날> 홍현희가 곰탕 보이스 홍자와 평행이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함께 방문한 곳이 바로 오득살맛집입니다. 오득살은 돼지고기의 어깨 연골을 정형한 부위로 두 사람은 오득살을 먹으며 뼈식을 함께 즐겼습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서 뼈먹방을 선보였던 홍현희는 홍자에게 자신의 비법을 전수했습니다.

 

 

두 사람이 방문한 오득살맛집은 영등포에 있는 <원조부안집>입니다.

원조부안집은 돼지고기 특수부위 전문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삼겹살 목살, 쫀득살, 항정살, 벌집껍데기 등 다양한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함께 준비 되어 있는 곳입니다.

 

 

 

특히 신선한 돼지고기를 공수해서 13일 동안 숙성 과정을 거친 국내산 1등급 암퇘지만 사용하고 있어 더욱 육집이 풍부한 고기를 먹을 수 있고 김치 등 밑반찬은 식당에서 직접 만들고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원조부안집- 오득살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3210

영업시간: 16~24

02-2679-1222

 

 

이곳에 대표 메뉴는 육즙목살입니다. 두툼하게 썰어 낸 목살이라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입안에 들어간 고기는 씹을 때마다 육즙이 배어 나와 고기 맛을 잘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마성의 육즙목살입니다.

 

 

또한 숙성 삼겹살은 일반 삼겹살과 다르게 알맞은 숙성 기간을 거쳐 더욱 부드럽고 고기의 풍미가 살아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동시에 쌈채소와 김치찌개 등 밑반찬들이 함께 나오고 맛있게 익은 고기를 안데스 소금을 찍어 먹으면 더욱 깊은 숙성 돼지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원조부안집>은 상당히 여러 곳에 체임점이 있습니다. 약간 식당마다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고기맛은 거의 비슷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외식하는 날 송가인 꼬막비빔밥 랍스터버터구이 세트 퓨전 식당 들깨칼국수 꼬막무침 열무국수 고르곤졸라피자 불맛주꾸미볶음 맛집 더식당 명동점>

 

외식하는 날 송가인 꼬막비빔밥 랍스터버터구이 세트 퓨전 식당 들깨칼국수 꼬막무침 열무국수

[외식하는 날- 송가인 꼬막 랍스터 세트] <외식하는 날>에 송가인이 출연합니다. 방송에 출연하는 송가인, 그녀는 송가인과 소리꾼친구들과 함께 새 앨범 녹화를 마치고 외식을 합니다. 송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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