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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꼬꼬치밥 닭껍질치밥 만드는 법>

1, 커다란 그릇에 물을 담고 닭껍질과 밀가루를 넣거 깨끗하게 씻어 준다.

2, 깨끗하게 씻은 닭껍질을 잡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우유에 15분 동안 담궈 둔다.

3,파, 아스파라거스, 팽이버섯을 잘게 썰어 준비한다.

4, 우유에 담궈 두었던 닭은 키친 타월에 물기를 제거 한다.

5, 도마 위에 닭껍질을 놓고 기방을 분리해 준다. 이렇게 해야 잡냄새도 없어지고 더욱 바삭하게 먹을 수 있다.

6,카레가루와 라면수프를 섞어 닭껍질에 발라 준다.

7, 양념순살치킨에 볶음밥을 닭껍질 위에 올리고 썰어 두었던 야채도 함께 올려 돌돌 말아 준다.

8, 닭껍질에 팽이버섯과 아스파라거스도 올려 돌돌 말아 준다.

9, 180도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10분간 돌려 준다.

▶만드는 법

1, 비닐 봉지에 깨끗하게 손질 한 순살에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한다.

2, 식초를 넣어 살균 및 잡냄새를 제거한다.

3, 닭을 숙성시킨다.

4, 닭이 숙성되는 동안 튀김가루와 생수를 1:1 비율로 반죽물을 만든다.

5, 반죽물에 숙성한 닭을 넣어 반죽물을 입힌다.

6, 비닐 종지에 튀김가루를 넣고 반죽물을 입힌 순살에 튀김가루를 입힌다.

7, 웍에 기름이 끓이 시작하면 튀김가루 묻힌 순살을 튀겨 낸다.

보통 기름 온도는 170~180도로 한다.

한지혜는 방송에서 양념 순살치킨을 만든 후 잘게 썰어서 치밥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 양념치킨 소스 만들기

후라이팬에 기름을 달군 뒤 마늘을 넣어 마늘기름을 만들고 재료들 모두 넣고 끓여 주면 된다.

<따빠마드레>는 성곡미술관 건너편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스페인에서 30년 넘게 살던 한국인 대표가 스페인 현지의 맛을 그대로 한국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식당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 장사를 시작한 것은 2016년으로 봄바쌀, 소스, 올리브오일 등을 스페인에서 직접 공수하고 스페인 셰프에게 주방을 맡겨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스페인 식재료로 스페인 셰프가 만들고 있는 음식 증에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바로 파에야입니다. 파에야를 만들고 있는 봄바쌀은 소스와 재료의 향미를 잘 머금고 있고 서로 뭉치고 달라붙지 않아 파에야를 만들기 좋은 쌀입니다.

조용한 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스페인 요리를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만약 이곳을 방문해 스페인 요리를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코스요리를 먹으면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샐러드와 타파스, 감바스, 초리소, 파에야 등이 포함 되어 있어 당야한 종류의 스페인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홍콩 딤섬 브랜드인 “팀호완”은 2009년 홍콩에 있는 몽콕에서 약 20석의 작은 딤섬 전문점으로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시작한지 10년인 지금 전 세계 11개 국가에 51개 지점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딤섬 맛이 훌륭한 곳입니다. 가게를 시작한지 1년 만에 홍콩 미쉐린 가이드 원스타를 받은 곳으로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매일 공수하는 신선한 재료로 주문과 동시에 딤섬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는데 홍콩 본점과 같은 맛을 내고 있어 딤섬을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에 시그니쳐 메뉴는 바삭한 번과 풍미 있는 바비큐포크의 환상적인 맛을 볼 수 있는 “차슈바오 번”과 새우살로 만든 하가우와 돼지고기와 해산물을 다져서 만든 샤오마이 등입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서 “차슈복음밥”과 “고추냉이 새우춘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건물주 이 씨가 주차를 하지 못하게 일부러 트랙터를 가져다 놓고 주차된 자동차 바퀴에 쇠사슬을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 씨는 이웃들에게 욕까지 하며 시비가지 걸었습니다.

이 씨는 3년 전까지만 해도 공무원 생활을 하던 평범한 아버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족들조차 갑자기 돌변한 아버지를 도저히 말릴 수가 없다고 합니다. 과연 이 씨는 왜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인지, 그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은 아닌지 방송을 통해서 확인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