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시점 전참시 유민상 양갈비 왕갈비탕 맛있는 녀석들 촬영장소 식당 위치 매니저 닭볶음탕 닭백숙]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하는 유민상은 이번 주, “맛있는 녀석들” 두 번째 촬영을 했습니다. 이날 일찍 퇴근한 스타일리시트는 촬영 다음 날인 유민상 생일을 축하기 위햇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스타일리스트는 유민상이 좋아하는 코다리를 포장했고 스타일리스트의 예비 신랑이자 유민상 회사의 매니저가 집에서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그 사이 유민상은 맛있는 녀석들 촬영에서 쪼는 맛에 걸려 양갈비를 구경만 해야 했습니다.
유민상 생활 파티에 손님으로 문세윤과 박휘순, 송병철 방문했고 이에 유민상은 원래 이렇게 생일 축하를 해 본적이 없고 생일날에는 방에서 게임을 했다며 다시 한 번 감동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자신과 송별철의 결혼을 빌며 초를 불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상이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해 찾아간 식당은 양갈비 맛집으로 용산에 <양인환대>와 왕갈비탕 맛집인 <논팥골 봉천점>입니다.
용산에 위치한 양인환대는 한국식 양갈비 맛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17년 경력을 자랑하는 사장님 형제가 국내산 재료로 소스를 만들어 한국 손님들의 입맛에 딱 맞는 양갈비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일하는 사람들이 직접 양갈비를 구워주기 때문에 편하게 먹을 수 있고 함께 나오는 정갈한 반찬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양갈비 프렌치 팩과 양갈빗살, 양삼겹까지 다양한 부위의 다양한 맛을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잡냄새 없이 쫄깃쫄깃하게 먹을 수 있는 양갈비 맛이 일품입니다. 양갈비와 함께 양갈비 전골도 고급스러운 맛으로 먹을 수 있고 남은 국물에 청양고추, 크림, 밥을 넣어 만들어 먹는 타락죽도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