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21/01/23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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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 오짬어묵, 오짬어묵탕]

 

편스토랑 63회 어묵편에서 오윤아는 “오짬어묵”과 “오짬어묵탕”, 그리고 “짬뽕어묵꼬치”를 선보였습니다. 과연 오윤아가 선보인 세 가지 메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편스토랑 오윤아 오짬어묵>

■ 양념장 재료- 오징어 몸통 1개, 다진 청양고추 1 큰 술, 매실청 1 큰 술, 맛술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양조간장 2 큰 술, 고춧가루 2 큰 술, 요리당 0.5 큰 술, 고추기름 1.5 큰 술.

 

■ 최종 완성

 

대파 1/2개, 다진 청양고추 1.5 큰 술, 어묵 반죽 600g, 고추시름 1/2 ms 술, 튀김기름

 

■ 오징어양념장

 

1, 오징어 몸통 1개 껍질을 제거하고 0.8cm 크기로 정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2, 볼에 다진 청양고추 1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매실청 1 큰 술, 맛술 1 큰 술, 양조간장 1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요리당 1/2 큰 술, 고추기름 2 큰 술을 넣어 섞어 줍니다.

 

3, 잘른 오징어와 (2)의 양념장을 섞어 줍니다.

 

4, 중불에서 팬을 예열해 고추기름 1.5 큰 술을 두른 다음 (3)을 넣고 볶아 줍니다

5, 팬의 빈 부분에 양조간장 1 큰 술을 태우듯이 볶은 후에 오징어 양념장과 잘 섞어 줍니다.

 

■ 최종완성

 

1, 대파 1/2를 잘게 다져 줍니다.

 

2, 어묵 반죽 600g에 오징어 양념장과 다진 대파와 고추기름 1/2 큰 술, 다진 청양고추 1/5 큰 술을 넣어 석어 줍니다.

 

3, (2)의 어묵 반죽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4, 140도이 기름에서 5~분 정도 튀겨 줍니다.

 

 

[신상출시 오윤아 오짬어묵탕]

■ 육수재료- 물 3리터, 멸치 다시마 팩 2개, 국탕용 어묵 1 봉지, 대파 1개, 양파 1개

■ 최종 완성

 

양파 1개, 알배추 1/4 통, 대파 1대, 애호박 1/2 개, 홍고추 1개, 청고추 1개, 식용유 9 큰 술, 고춧가루 6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 대패삼겹살 300g, 숙주 두 줌, 소주 2 큰 술, 집간장 1 큰 술, 양조간장 1 큰 술, 굴소스 1 큰 술, 소금 2 큰 술, 후추 1 큰 술, 짬뽕어묵바 2개, 토치

 

■ 어묵탕 만들기

 

1, 끓는 물3리터에 멸치 다시마 팩 2개, 대파 1개, 양파 1개를 넣고 20분 동안 끓여 줍니다.

2, (1)에 국탕용 어묵 1봉지를 넣고 10분간 끓여 줍니다.

 

<오짬어묵탕 최종 완성>

1, 양파 한 개를 채 썰어 준비하고 알배추 1/4 통은 한 입 크기로 썰어 주고 대파 1개를 어슷 썰기 한 다음 애호박 1/2 개를 반원으로 잘라 줍니다.

 

2, 청양고추, 홍고추 각 1개를 어슷 썰어 줍니다.

 

3, 강한 불에 달군 팬에 식용유 9 큰 술을 넣고 대파 한 줌과 다진 마늘 1 큰 술을 넣어 볶아 줍니다.

 

4 파 기름을 낸 팬에 고춧가루 6 큰 술을 넣고 볶아 줍니다.

 

5, 양파를 넣고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줍니다.

6, (5)에 알배추와 대패삼겹살 300g을 넣고 볶아 줍니다.

 

7, 대패삼겹살의 색이 변하면 소주 2 큰 술을 넣고 토치로 팬에 있는 재료를 태우듯이 불맛을 냅니다.

 

8, 숙주 두 줌과 애호박을 팬에 넣어 가볍게 볶아주고 팬 빈 부분에 집간장 1 큰 술, 양조간장 1 큰 술, 굴고스 1 큰 술을 넣고 볶아 줍니다.

 

9, 끓고 있는 육수를 팬에 넣어 재료들과 함께 끓여 줍니다.

 

10, 소금 2 큰 술과 후춧가루 1 큰 술을 넣어 간을 하고 짬뽕 어묵바 2개를 넣어 함께 끓여 줍니다.

 

11, 어묵과 국물을 그릇에 담은 다음 어슷 썬 청양고추와 홍고추를 고명으로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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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한다감 할라피뇨 어묵장정 레시피]

 

“신상출시 편스토랑” 63회 20번째 주제는 4인4색의 신개념 어묵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은 할라페뇨를 넣어서 만든 어묵을 선보였습니다. 과연 한다감의 할라페뇨 어묵은 어떤 맛이고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다감 할라페뇨 어묵강정 레시피>

 

■ 재료- 어묵반죽 600g, 설탕 1 큰 술, 백후춧가루 약간, 할라피뇨 120g, 맛술 1 큰 술, 조랭이떡 두 줌, 식용유, 다진 양파 3 큰 술, 슬라이스 아몬드 한 줌, 다진 땅콩 한 줌, 파슬리 가루 약간, 유자 껍질

 

■ 유자 된장 소스- 유자청 6 큰 술, 다진 마늘 3 큰 술, 물엿 4 큰 술, 된장 3 큰 술

 

■ 만드는 법

 

1, 할라피뇨 120g을 다져 물기를 꽉 짜준다.

 

2, 어묵반죽 600g에 다진 할라피뇨와 맛술 1 큰 술, 설탕 1 큰 술, 백후춧가루를 약간 넣어 준다.

 

3, 할라피뇨 어묵 반죽을 동그랗게 만들고 중불로 달군 기름에 3분 30초 동안 튀겨 준다.

 

4, 양파를 다져 준다.

 

5, 기름을 두른 팬에 조랭이떡을 낮은 온도에서 굽듯이 튀겨 준다.

 

6, 유자청 6 큰 술, 다진 마늘 3 큰 술, 물엿 4 큰 술, 된장 3 큰 술을 넣고 유자된장소스를 만들어 준다.

 

7,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양파 3 큰 술을 볶아 준다.

 

8, 양파 향이 나면 만들어 놓은 유자된장 소스를 넣어 끓여 준다.

 

9, 양념이 끓어 오르면 할라피뇨 어묵볼과 튀긴 조랭이떡을 넣고 센 불에 볶아 준다.

 

10, 할라피뇨 어묵강정을 접시에 담고 다진 땅콩과 슬라이스 아몬드를 넣어 준다.

 

11, 유자껍질을 얇게 채 썰어 고명으로 올려 준다

 

12, 파슬리 가루를 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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