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20/07 글 목록 (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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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가평 솥뚜껑닭볶음탕]

<서민갑부> 290회에서는 화끈한 불맛으로 연 매출 20억 원을 올리고 있는 부부를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가평에 <산골농원>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무더운 한 여름에도 뜨거운 음식을 찾아 이열치열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엄청난 참나무 장작불 화력으로 엄청난 크기의 숱뚜껑닭볶음탕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산골농원>은 지금까지 수많은 방송에 소개가 됐을 정도로 솥뚜껑닭볶음탕으로는 대한민국 최고 중에 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평에는 솥뚜껑닭볶음탕을 하는 곳들이 여러군데 있는데 이곳이 그중에서도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부부가 운영하는 솥뚜껑닭볶음탕에는 어떤 맛이 숨어 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부부의 닭볶음탕을 먹기 위해서 찾아오는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산골농원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 99번길 75-7

영업시간: 9~8/ 첫째, 셋째 화요일 휴무

 

 

이곳에 초대형 솥뚜껑닭볶음탕에 크기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한번에 20명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가마솥뚜껑에 끓여 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참나무 장작으로 한 번에 20여 개의 솥뚜껑닭볶음탕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면 마치 용광로에 와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 안에서 닭볶음탕이 만들어 지는 것을 보기만 해도 그 맛이 상상히 갈 정도입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직접 키운 표고버섯으로 닭볶음탕을 만들고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제공되는 나물반찬들도 모두 가평 주변에서 공수해서 만들고 있어 계절에 따라 색다른 반찬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토종닭을 이용해서 만들어 지고 있는 솥뚜껑닭볶음탕은 살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솥뚜껑닭볶음탕은 칼칼하고 중독성이 강하고 국물이 끝내 줍니다. 전날 소주 한 잔 마신 분들에게는 최고의 해장이 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토종흑돼지를 참숯에 구워 먹을 수 있는 바비큐와 백숙, 옻닭 등도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 3천평 정도의 공간으로 누구나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고 여름이면 바로 옆에 있는 계곡에서 아이들 물놀이까지 할 수 있어 가족들이 나들이 장소로도 아주 좋은 곳입니다. 

 

<사노라면 영동 꿀부자 가족 토종꿀 내 사랑 순희 씨 아들 박노헌 양봉 꿀 구입 택배>

 

사노라면 영동 꿀부자 가족 토종꿀 내 사랑 순희 씨 아들 박노헌 양봉 꿀 구입 택배

[영동 꿀 부자의 내 사랑 순희 씨] 금강이 흐르는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 이곳에 50년 넘게 과수 농사를 하고 있는 박정식(82)할아버지와 이순희(80) 할머니가 살고 있습니다. 노부부의 아들 박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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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곤드레 부부의 쨍하고 해뜰날]

강원도 영월은 곤드레 농사를 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지금 곤드레 수확철을 맞아 한창 바쁜 시기에 농사일에 있어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완벽주의자 백종일 씨와 그의 아내 성진숙 씨가 오늘 <사노라면>의 주인공입니다. 종일 씨는 주변에서도 깐깐한 곤드레 농사꾼으로 유명합니다, 보기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곤드레는 그냥 버려 버립니다. 그렇게 버려진 곤드레가 밭에 수북하게 쌓여만 갑니다.

 

 

 

아내 진숙 씨는 쌓여가는 곤드레를 보면 속상한 마음도 함께 쌓여 갑니다. 고생해서 농사지은 곤드레를 그냥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버려 버리는 남편를 보면 속이 상합니다. 충분히 판매할 수 있는 곤드레를 벌레가 먹었다고 색이 이쁘지 않다고 핑계를 대며 판매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내 진숙 씨는 도대체 뭘 먹고 살자는 것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영월산골농장향기소리

강원도 영월군 남면 연당리 485

010-5858-7142/010-8488-0012

 

 

10년 전 귀농을 선택했을 때에도 아내는 별로 내키지 않았습니다. 5년 안에 집을 지어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따라왔지만 초기에 거의 수익이 없어 아내는 직장을 다녀야 했습니다. 귀농 초기에 표고버섯 농사도 했지만 영 좋지 못했습니다. 부부와 친하게 지내던 기술센터 과장님 추천으로 곤드레 농사를 시작했지만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표고버섯에 곤드레, 명이나물, 눈개승마, 민달팽이, 고추냉이까지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농사가 없습니다.

 

 

아내 진숙 씨는 남편을 도와 곤드레 농사를 하고 표고버섯에 밭에 풀도 뽑고 직접 찾아오는 손님에게 판매를 하고 블로그 관리에 시어머니까지 모시며 농사일에 집안일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고생하는 아내의 마음도 모르고 남편은 잔소리를 하고 사소한 것에 예민하게 굴고 있습니다. 아무리 남편을 이해해 보려고 하지만 이제 아내도 점점 지쳐만 갑니다.

 

 

갈수록 수확이 좋지 않아 남편은 지금의 농사로는 수익을 내기 힘들다는 판단해서 땅을 임대해 내년에 농사를 더 많이 하기로 했습니다. 대출로 땅을 임대 받고 나서 아내에게 자랑스럽게 말하지만 진숙 씨는 힘든 농사일과 집안일 등으로 땅을 늘린다는 것이 일이 늘어나는 것이라 참았던 화가 폭발하고 맙니다. 과연 부부의 곤드레 농장에는 행복이 찾아올 수 있을까요. 

 

<사노라면 영동 꿀부자 가족 토종꿀 내 사랑 순희 씨 아들 박노헌 양봉 꿀 구입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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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김준호 제천 양푼등갈비 곤드래밥, 찹쌀떡, 두부구이& 두부찌개]

<짠내투어>에서닌 이번 주, 김준호의 설계로 충북 제천에 맛집과 명소를 함께 찾아가 봅니다.

방송에서는 번지점프와 빅스윙, 두부구이, 두부찌개, 양푼등갈비, 찹쌀떡 등 재미와 함께 맛있는 맛집을 함께 방문해 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두부구이와 두부찌개, 찹쌀떡, 양푼등갈비 맛집을 차례로 알아보겠습니다.

 

 

제천 두부구이, 두부찌개 맛집으로 소개되는 곳은 <시골순두부>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산초기름을 이용해서 두부구이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저녁 시간에는 그날 사용할 두부가 모두 소진되고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하는 분들은 미리 전화를 하고 방문해야 합니다.

 

 

 

시골순두부- 두부구이, 두부찌개

충북 제천시 중말822

043-643-9522/ 둘째, 넷째, 다섯째 일요일 휴무

 

 

 

찹쌀떡 맛집으로 소개하는 곳은 <덩실분식> 1965년 장사를 시작해 제천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제는 전국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래서 전국에서 택배로 이곳 찹쌀떡 등을 공수해서 먹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찹쌀떡은 솥 위에 면포를 깔고 찹쌀을 올려 줍니다. 찹쌀 사이에 김이 잘 올라올 수 있도록 사이사이 구멍을 만들어서 잘 펴줍니다.

 

 

잘 쪄진 찹쌀에 소금물을 뿌려 다시 한 번 쪄냅니다. 그리고 찹쌀떡 소에 사용하는 적두와 회색빛이 나는 거두를 모두 이용해서 소를 만들고 있습니다.

 

덩실분식-찹쌀떡

충북 제천시 독순로 65

043-643-2133

영업시간: 9~19/ 일요일 휴무

 

 

 

 

 

찹쌀떡에 들어가는 팥을 삶을 때 타지 않도록 오랜 시간 푹 삶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익은 팥을 곱게 갈아 낸 뒤 비법 재료를 삶아낸 물을 부어 다시 한 번 끓여 내고 있습니다.

찹쌀떡과 함께 이곳에 인기 메뉴는 도너츠로 천연발효종으로 만들어 아무것도 넣지 않았지만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도너츠 반죽은 막걸리를 부어 앙금만 가라앉혀 쌀뜨물을 부어 천연발효종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천에는 매운양념등갈비찜으로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두꺼비식당>이라는 곳으로 그 맛이 너무 좋아 서울에도 분점을 내고 있을 정도입니다. 양푼에서 보글보글 졸여 나오는 등갈비찜은 냄새만으로도 입맛을 자극합니다. 살짝 데쳐낸 콩나물과 부드러운 등갈비를 먹으면 매운맛과 함께 아삭아삭한 맛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두꺼비식당- 양푼등갈비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2021

043-647-8847/ 영업시간: 1030~22

 

 

 

여기에 고슬고슬하게 지은 곤드레밥까지 비벼 먹으면 구수한 맛과 함께 매콤한 맛의 절묘한 조화를 맛볼 수 있습니다. 메밀전에 매콤한 등갈비를 말아 먹는 것도 색다른 맛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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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연 매출 10억 원 메밀묵+ 메밀국수]

 

<생생정보- 장사의 신>에서는 지금 제철인 메밀국수와 메밀묵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메밀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평창군 봉평입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메밀 음식으로 연 매출 10억을 올리고 있는 <메밀꽃필무렵>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무려 3대가 이어오고 있는 봉평 메밀막국수 맛집입니다. 메밀국수와 메밀묵 등 봉평을 대표하는 메밀 전문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밀꽃필무렵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33-13

메밀국수 8000, 메물묵밥 10000, 메밀묵무침 11000

영업시간: 930~19

 

 

 

직접 재배산 메밀을 이용해서 장사를 처음 시작한 이곳은 메밀 가루를 이용해서 메밀국수, 메밀묵, 메밀전, 메밀전병, 메밀칼국수, 메밀묵채 등 다양한 메밀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점은 메밀이라는 음식집답게 상당히 토속적인 분위기를 하고 있습니다. 통나무로 된 탁자와 의자, 그리고 벽에 걸린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효석 생가 안쪽에 자리 잡고 있는 곳으로 이효석 생가를 둘러보고 방문하면 좋을 듯합니다.

산채나물비빔국수에는 메밀국수에 도라지, 더덕, 명이나물, 명태회 등 다양한 나물을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이곳 특제 양념소스에 비벼 먹는 맛이 환상적입니다. 메밀전병은 100% 메닐로 만들고 전병 속에 들어가는 두부와 김치 등이 메밀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로 동해안으로 떠나는 분들은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면서 아니면 휴가를 마치고 다시 돌아오면서 봉평에 잠시 들려 이효석 생가와 함께 봉평의 메밀 막국수와 메밀전병 등 다양한 강원도의 맛을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생생정보통 6000원 수육 81가지 음식 무제한 무한리필 6천원 한식뷔페 리얼가왕 용인 한수라 파주 모둠전 눅두전 공주 다슬기기름 생생정보>

 

생생정보통 6000원 수육 81가지 음식 무제한 무한리필 6천원 한식뷔페 리얼가왕 용인 한수라 파주

[리얼가왕- 6000원 수육+ 81가지 무제한] <생생정보- 리얼가왕>에서는 정말 이런 가격에 이렇게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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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반상 요리 한상 홍대 노포 반상 세트 요리 맛집 28년 전통 주점 대박의 탄생 산울림 1992>

 

생생정보통 반상 요리 한상 홍대 노포 반상 세트 요리 맛집 28년 전통 주점 대박의 탄생 산울림 19

[대박의 탄생- 반상 요리 한상] 서을 홍대에 있는 노포 반상집인 <산울림 1992>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그냥 사랑도 아니고 이곳을 예찬하는 손님들까지 있을 정도로 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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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화제 맛집- 돌판 치즈돼지갈비& 한 줄 국수]

부산에 있는 <수공미식>에서는 아주 특별한 국수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생활의 달인에도 소개가 된 곳으로 국수 하나를 만들더라도 많은 노력과 정성이 가득 들어가 있는 국수를 만들고 있는 곳입니다. <수공미식>에서는 반죽부터 남다른 국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한 줄 국수라는 메뉴로 일명 비앙비앙면입니다. “비앙비앙면은 중국 진시황제가 너무 맛있어서 57획의 한자를 만들어서 아무도 쉽게 먹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그 맛이 환상적입니다.

 

 

 

특히 작게 만든 반죽은 아무리 늘려도 끊어지지 않을 정돌고 찰지게 만들어 국수를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찰질 반죽의 비밀은 육탕면과 다른 물반죽으로 평범하게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많은 정성과 노력을 들이는 것이 바로 반죽입니다. 일반 물반죽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탄력이 생긴 한 줄 국수의 비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 줄 국수- 수공미식

부산 연제구 연동로 14번길 3

한 줄 국수(비앙비앙면) 8000

, . , 1130~15(~목 휴무)

 

 

 

한 줄 국수비앙비앙면의 비법은 밀가루 풀에 있습니다. 달인은 밀가루를 엉키지 않게 고운 풀을 만들어 일반 반죽에 골고루 편 다음 밀어서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밀가루 반죽과 풀칠을 무려 5~6회 반복하면서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반죽의 단면은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늘어날 정도로 쫀득한 맛을 볼 수 있는 것이 한 줄 국수”, “비앙비앙면의 묘미라 할 수 있습니다.

 

 

<수고미식>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은 이배명 씨입니다. 그는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면으로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평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예약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배명 씨의 면요리는 길게 늘려 뽑은 면과 칼칼한 국물 맛이 나는 장수면과 손으로 하나하나 찢어서 만드는 비앙비앙면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음식은 주문과 함께 즉석에서 만들어 내고 있어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면발을 그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리마다 다른 면을 이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 면의 비법은 식초에 무를 다져 넣고 끓여 낸 물에 있습니다. 이 물로 반죽을 하는 것입니다.

 

무즙으로 만든 반죽은 잘레 잘라서 찜통에 쪄 줍니다. 찐 반죽은 다시 뭉쳐 반죽한 다음 칼로 갈게 잘라주고 다시 잘 말아 통에서 숙성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렇게 숙성한 면을 주문이 들어오면 즉석에서 가늘게 뽑아 삶아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불붙은 기름 위에 돼지고기를 구워 기름을 다 녹이고 돼지고기는 잘게 썰어 파진액에 졸여 내고 육수를 끓여 내고 있는 것입니다.

 

한 줄 국수(비앙비앙면)”과 함께 광주에 있는 <담양판그릴>에서는 돌판치즈돼지갈비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돌판치즈돼지갈비- 담양판그릴

광주 남구 서문대로 627번안길 1

영업시간: 11~22

돌판치즈돼지갈비(1) 15000(2인 이상 주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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