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21/02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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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 이서진 인절미와플 정유미 수육 마늘소스 레시피]

“윤스테이”에서는 겨울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방송에는 몽골에서 온 가족 4명과 영국 부부, 미국 가족 4명이 윤스테이에 방문했습니다.

 

윤여정은 몽골 가족에게 친절하고 자세하게 메뉴를 설명했고 몽골 가족이 막내 아들은 돼지고기를 좋아한다며 한국어로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윤여정은 갑자기 몰려드는 손님으로 인해 받은 주문을 까먹는 실수를 했지만 자신이 전문가가 아니라서 죄송다다며 사과를 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날 이서진은 새로운 디저트인 “인절미와플”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인절미를 이용한 만든 와플이 타면서 이서진은 당황하며 와플을 여러 번 다시 굽기 도전했지만 계속 실패해서 결국 몽골 가족들은 디저트가 나오기 전에 방을 나오고 맙니다.

 

<윤스테이 이서진 인절미와플>

1,

와플팬을 예열하고 포도씨 유로 팬에 꼼꼼하게 칠해 준다.

 

2,

와플팬에 인절미를 넣어 구워 준다.

 

3,

접시에 인절미 와플을 올리고 딸기 2개를 반으로 잘라 올니다.

 

 

4,

꿀을 골고루 뿌려 완성한다.

 

 

<윤스테이 정유미 수육 마늘소스>

1,

마늘을 수동 믹서기에 넣고 갈아 준다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간 마늘을 부어 준다

 

3,

마늘이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 준다.

 

4,

볶은 마늘을 볼에 옮긴다.

 

5,

소금, 꿀을 넣고 잘 섞어 준다.

-정확한 용량이 나와 있지 않가 대충 짐작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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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류수영 마시멜로우 브라우니]

 

■ 재료

초콜릿 250g, 설탕 10 큰 술, 코코아파우더 4 큰 술, 버터 140g, 달걀 4개, 박력분 3 큰 술, 마시멜로우 1개, 슈가파우더 조금

 

■ 만드는 법

1,

버터 140g, 초콜릿 250g, 설탕 10 큰 술을 녹인 다음 코코아파우더 4 큰 술을 섞어 준다.

 

2,

볼에 달걀 4개를 풀어 준 다음 박력분 3 큰 술을 넣어 잘 섞어 준다.

 

3,

(1)의 반죽은 섞어 준다.

 

4,

밥솥에 (3)이 반죽을 넣고 영양찜 기능으로 40분 동안 구워준다.

 

5,

밥솥에서 브라우니를 꺼내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다.

 

6,

브라우니 위에 마시멜로 1개를 올리고 토치로 조금 익히고 슈가파우더 조금을 뿌려 마무리 한다.

 

 

[ 편스토랑 류수영 티라미수 레시피]

■ 재료

 

▶ 과자반죽재료- 헤이즐넛 커피 2 큰 술, 설탕 2 큰 술, 뜨거운물  100ml, 에이스과자

 

▶ 치즈크림재료- 설탕, 달걀 2개, 마스카로포네치즈 250g, 생크림 200ml, 코코아가루

 

■ 만드는 법

▶ 과자 반죽 

헤이즐넛 커피 2 큰 술, 설탕 2 큰 술, 뜨거운물 100ml 넣어 커피 시럽을 만들어 준다

완성된 커피시럽에 에이스과자를 많이 부셔 넣어 과자 반죽을 만들어 준다. 이때 완전히 죽이 되도록 에이스과자를 넣어 준다.

 

▶ 티라미수 크림치즈

1,

달걀 노른자를 분리해서 노른자 2개에 설탕 2 1/2 큰 술을 넣고 미지근한 물에 중탕해서 설탕을 녹여 커스터드 크림을 만들어 준다.

 

2,

분리한 달걀 흰자 2개를 머랭으로 만들어 거품이 생기면 설탕 1 큰 술을 넣고 계속 머랭으로 만들어 뿔이 나오도록 해준다.

 

3,

(1)의 커스터드 크림에 마스카로포네치즈 250g, 설탕 1 큰 술, 소금 1꼬집, 생크림 200ml를 넣어 거품기로 풀어줘 치즈크림을 만들어 준다.

 

4,

완성한 치즈크림에 머랭을 1/2 씩 나눠 넣고 머랭이 꺼지지 않도록 섞어 준다.

 

5,

접시에 과자반죽 →치즈크림→ 과자반죽 →치츠크림 채에 거른 코코아가루 순으로 켜켜이 쌓아 트라미수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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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유리 닭가슴살 찹스테이크 레시피]

■ 재료

닭가슴살 250g, 노랑파프리카 1/2개, 양파 1/4개, 빨간파프리카 1/2개, 간장 3 1/2 큰 술, 브로콜리 7~8개, 올리고당 3 1/2 큰 술, 버터 45g,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청주 약간

 

■ 만들기

1,

닭가슴살 250g을 깍뚝 썰고 청주, 소금, 후추를 약간 넣어 재워 둔다.

 

2,

브로콜리 7~8개를 살짝만 데친다.

 

3,

노랑파프리카 1/2개, 빨간파프리카 1/2개, 양파 1/4개를 깍뚝 썰기 한다.

 

4,

팬에 버터 30g을 넣어 버터가 녹으면 재워 둔 닭가슴살을 볶아준다.

 

5,

닭가슴살이 노릇노릇학 익으면 버터 15g을 마주 넣고 썰어 놓은 양파를 함께 넣어 볶아 준다.

 

6,

양파가 투명해지면 데친 브로콜리, 파프리카, 후추 약간, 소금 약간 넣어 볶아 준다.

 

7,

팬 한쪽으로 볶던 재료를 모아 주고 빈 공간에 간장 3 1/2 큰 술을 넣어 준다.

 

8,

간장 끓기 시작하면 강한 불에서 재료들을 함께 볶아 준다

 

9,

올리고탕 3 1/2 큰 술을 넣어 볶아 주면 완성이다.

 

 

[꿀 마늘 소스]

■ 재료

버터 5g, 다진 통마늘 1 큰 술, 꿀 1 큰 술

 

■ 만드는 법

1,

통마늘을 다져 준다.

 

2,

팬에 버터 5g을 녹여 준다.

 

3,

팬에 다진 통마늘 1 큰 술을 넣고 노릇해질 때까지 빠르게 저어 준다.

 

4,

마늘 향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꿀 1 큰 술을 넣고 잔열에 저어 주면서 섞어 준다.

 

[꿀마늘]

■ 재료

꿀, 마늘 

■만드는 법

1,

마늘의 꼭지를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 준다.

 

2,

마늘을 찜기에 넣어 10분 동안 쪄 준다.

 

3,

뚜껑을 닫고 5분 동안 뜸을 들인다.

 

4,

키친타올로 마늘에 있는 물기를 제거 해준다.

 

5,

깨끗하게 씻은 유리병에 찐 만을을 넣고 꿀을 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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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택시맛객, 가마솥짬뽕순두부]

 

생생정보- 택시맛객에서는 서울 마곡동에 있는 <우리콩짬뽕순두부>를 찾아가 봅니다. 이곳은 상호 이름처럼 짬뽕순두부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100% 국내산 콩을 이용해서 동해 해양 심층수 만으로 매일 아침 커다란 가마솥에서 순두부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식당 1층에는 커다란 가마솥이 걸려 있습니다. 이곳에서 매일 아침 국산콩을 이용해서 부드러운 순두부를 만들고 있습니다. 1층에는 순두부를 만드는 공간과 주방으로 인해서 테이블이 3개 정도 있지만 2층은 아주 넓게 자리를 잡고 있어서 요즘처럼 거리두기를 해야 하는 경우 조금은 안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점심 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 우리콩짬뽕순두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 40

02-6956-9600

영업시간: 9시30분~21시

재료 소진시 마감

 

 

<우리콩짬뽕순두부>에서는 오늘 소개하는 짬뽕순두부, 초당순두부, 모두부, 그리고 여름철에는 진한 국물이 환상적인 냉콩국수도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짬뽕순두부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도 식당 안에 적혀 있습니다.

우선 순두부에 간이 배도록 천천히 섞어 주고 뭉글뭉글하게 들어간 순두부와 짬뽕을 잘 섞어서 먹고 난 뒤에 밥을 말아서 먹으면 더욱 푸짐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식사를 하신 분들은 식당에서 무료로 콩비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약 콩비지를 가져가고 싶은 분들은 부담없이 가져가도 됩니다. 콩비지도 상당히 고소해서 묵은지에 돼지고기를 듬뿍 썰어 넣고 콩비지만 넣어도 훌륭한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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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학교폭력 가해자가 된 소방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학교 폭력 고발 글이 올라왔습니다. 사람들을 화나가 했던 글은 “소방관 학폭 미투” 글이었습니다. 현재 소방관으로 근무하는 재현(가명)씨가 28년 전, 학교에서 폭력을 행사해 지금까지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는 폭로 글입니다.

 

게시글은 순식간에 10만 조회수를 넘기며 커뮤니티를 점령했고 게시글은 더욱 거세져 A씨가 근무하는 곳까지 항의전화가 계속 되었습니다. 인터넷에는 재현 씨를 욕하는 글들이 도배가 되었고 부부소방관이라는 키워드로 재현 씨는 물론이고 가족들 신상까지 모두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자랑스러운 부부 소방관으로 기사까지 나왔던 재현 씨 부부의 명예가 한순간에 모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과연 피해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부부소방관으로 알려진 재현 씨는 학교폭력의 가해자였을까요?

 

 

가해자 소방관 용철 씨와 피해자를 모두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전혀 다릅니다. 게시글에서 피해자의 주장과 다르게 오히려 폭행을 당한 것은 재현 씨였다는 것입니다. 중하굑 시절 점심시간에 갑자기 재현 씨를 찾아와 폭행을 했던 사람은 바로 피해자의 어머니였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피해자 가족이 제기한 학교폭력 사건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담임선생님은 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조사를 벌였지만 자체 조사 결과 폭력 사실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을 피해자 어머니에게 전달을 했고 그 직후 그녀가 학교를 찾아와 재현 씨를 폭행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건을 조사했던 담임선생님도 피해자의 어머니에게 끊임없는 민원과 폭언을 당했다고 합니다. 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라는 사람은 이미 사실이 아닌 것이 밝혀진 28년 전의 일을 지금 거짓으로 폭로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지만 제작진과 만난 피해자는 자신의 피해 사실을 강력하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슬리퍼로 뺨을 맞았고 고막이 터질 정도로 욕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해자를 생각하면 공황 증세까지 나타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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