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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 인천 한우수육 76년 전통 평양냉면 노포]

토밥즈 53회는 역대급 맛으로 무장한 인천으로 가봅니다. 인천 편에서 가장 먼저 맛본 음식은 45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돼지생갈비”와 탱글탱글한 식감의 족타면과 춘장 소스로 만든 “옛날 짜장면”, 그리고 1946년 장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한우 수육” 노포를 찾아가 봅니다.

인천 신포동에 위치사고 있는 이곳은 냉면 전문점으로 많은 단골 손님들이 찾고 있는데 냉면과 함께 손님들이 즐겨 먹는 음식은 신선한 한우를 눅진한 육수에 삶아 최고의 부드러움을 맛볼 수 있는 “한우 수육”입니다.

“인천 한우수육 노포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 하세요”

 

■ 경인면옥

인천 중구 신포로 46번길 38

0507-1404-5770

 

 

토밥즈 멤버들이 찾은 냉면집은 신포동에 있는 <경인면옥>입니다. 이곳은 평양식 냉면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라며 한 번쯤 들어보거나 방문해 봤을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라 외관부터 노포의 포스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한우 1등급 소고기 설깃부위를 이용해서 육수를 내고 여기에 메밀면을 말아내는 물냉면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보약이나 다름없는 진한 육수가 인상적이고 한우의 담백하고 육향 가득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한우수육”으로 소주 한 잔 하기에도 좋은 메뉴입니다.

 

저녁 시간에 방문해 술 한 잔 하실 분들은 인천역 2번 출구에서 약 50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인천 생갈비 45년 전통 숯불생갈비 돼지생갈비 젓갈볶음밥 노포 인천6미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인천 생갈비 45년 전통 숯불생갈비 돼지생갈비 젓갈볶음밥 노포 인천

[토요일은 밥이 좋아 - 인천 45년 전통 숯불 생갈비 돼지생갈비 젓갈볶음밥] 토밥즈 53회는 역대급 맛으로 무장한 인천6를 찾아 먹방을 펼쳐 봅니다. 토밥즈에서 가장 먼저 먹방을 펼칠 음식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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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인천 차이나타운 옛날짜장면 탕수육 중국집 중식당 족타 자장면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인천 차이나타운 옛날짜장면 탕수육 중국집 중식당 족타 자장면

[토요일은 밥이 좋아 - 인천 차이나타운 옛날짜장면 탕수육 중국집 중식당 족타 자장면] 토밥즈 53회는 역대급 맛으로 무장한 인천6를 찾아 먹방을 펼쳐 봅니다. 토밥즈에서 가장 먼저 먹방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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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 인천 차이나타운 옛날짜장면 탕수육 중국집 중식당 족타 자장면]

토밥즈 53회는 역대급 맛으로 무장한 인천6를 찾아 먹방을 펼쳐 봅니다. 토밥즈에서 가장 먼저 먹방을 펼칠 음식은 45년째 “돼지생갈비”와 탱글탱글하 식감의 족타면과 깊은 맛이 춘장 소스로 만든 “옛날 짜장면”, 그리고 1946년 장사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노포 “한우 수육”을 맛봅니다.

옛날 짜장면을 맛볼 수 있는 곳은 대한민국 중화요리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는 곳으로 이곳에 있는 많은 중식당 중에서도 맛집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옛날 짜장면 중식당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 하세요”

 

■ 만사성

인천 중구 차이니타운로 39-3

032-772-1265

 

 

족타면으로 만든 옛날 짜장면을 먹방을 펼친 곳은 <만사성>이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인천역 1번 출구에서 30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도 힘들지 않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만사성은 가게 입구에 있는 간판에도 커다랗게 옛날 짜장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곳에 시그니처 메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는 많은 중식당 중에서도 예날짜장 하나 만큼은 최고의 맛을 선보이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만약 옛날 추억의 짜장면을 맛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토밥즈에서 찾은 <만사성>을 방무하면 됩니다.

 

▲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인천 생갈비 45년 전통 숯불생갈비 돼지생갈비 젓갈볶음밥 노포 인천6미

▲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전주 물갈비 돼지갈비전골 전주6미 51회

[토요일은 밥이 좋아 - 인천 45년 전통 숯불 생갈비 돼지생갈비 젓갈볶음밥]

토밥즈 53회는 역대급 맛으로 무장한 인천6를 찾아 먹방을 펼쳐 봅니다. 토밥즈에서 가장 먼저 먹방을 펼칠 음식은 45년째 생갈비로 인천뿐 아니라 전국에 맛집으로 인정받은 곳입니다.

입안에서 팡팡 터지는 육즙과 부드러운 숯불 생갈비의 살코기와 고소한 비계의 완벽한 조화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45년 전통 숯불 생갈비 정보는 바로 아래서 확인 하세요”

 

■ 부암갈비

인천 남동구 용천로 149

032-425-5538

 

 

토밥즈 멤버들이 인천6미 중에서 첫 번째로 맛보는 생갈비 맛집은 <부암갈비>입니다. 이곳은 갈비를 좀 먹어봤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두 알 고 있을 정도로 전국에 생갈비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녁시간 소주 한 잔 하기 위해서 찾는 분들이라면 지하철을 타고 간석오거리역 3번 출구에서 68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로 걸러도 충분히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돼지 생갈비라 가격도 비싸지 않고 직접 고기를 가장 맛있게 구워주고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최고 등급의 국내산 암퇘지만 사용하고 있고 하루 사용할 양을 매일 아침에 공수하고 있어 신선한 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돼지 생갈비를 1cm 두께로 잘라 칼집을 내서 육즙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보존해 돼지갈비만의 부드러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갓김치와 고추장아찌, 갈치속젓 등과 함께 먹으면 고기의 풍미가 더욱 올라갑니다. 마지막으로 짭조름한 젓갈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완벽합니다.

 

▲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전주 연탄불고기 돼지불고기 김밥 오징어볶음 삼합 전주6미

▲ 토요일은 밥이 좋아 토밥즈 안동 생갈비 마늘 양념갈비 마늘생갈비 안동갈비골목 원조 갈빗집 김치갈비찜 안동6미 한우갈비집

[한국기행 - 겨울이어서 더 좋아라 3부, 그 남자의 시골 사용법]

오지 중에 오지인 경북 영양이 고향인 그곳에서 자신의 로망대로 살고 있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차원호 씨로 좋아하는 동물을 키우고 아지트까지 만들어 시골 살이의 즐거움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겨울에는 동굴에 들어와 힐링도 하고 겨울이 농사짓는 사람들한테 제일 좋은 계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농사는 방학이어도 쉴 시간이 없는 겨울, 귀촌한 마을 친구와 함께 김장에 도전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매년 담가주었던 갈치김치로 깨끗하게 손질한 갈치를 잘게 썰어 넣은 갈치김치는 경상도 지역에서 내려오는 김치 중에 하나입니다.

 

다시 돌아온 고향에서 자신의 꿈을 꾸던 로망을 하나씩 실현하며 살고 있는 차원호 씨의 시골 살이를 함께 만나 봅니다.

 

▲ 한국기행 인제 산나물정식 67년 전통 메밀 막국수 40년 전통 두부집 손두부 산채정식 뜬비지찌개 음식 평론가 황광해 배낭기행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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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 배낭 기행 3부, 맛있는 동네] 음식 평론가 황광해 씨는 산나물을 공부하기 위해서 강원도 인제를 찾았다가 인제의 매력에 빠져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인제의 음식과 풍경 맛집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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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행 영주 딸기 농장 비닐하우스 이현주 김영철 부부 캠핑장 항아리삼겹살 겨일이어서 더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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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 겨울이어서 더 좋아라 2부. 이 겨울, 달콤한 인생] 시아버지가 물려준 영주의 땅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현주, 김영철 부부, 높은 빌딩 숲에서 살던 두 사람에게 생각지도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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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정순열, 꿈꾸는 산과 나]

“보람 있는 죽음을 준비하겠노라고” 치열한 삶을 살기 위해 제쳐두어야 했던 꿈, 그 바람을 하나씩 이루며 지난 아픔을 헤아려 봅니다. 볼수록 정감가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정순열 씨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함께 만나 봅니다.

어린 시절 누구보다 똑똑햇던 자연인,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간절히 바라온 꿈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15살 나이에 돈을 벌기 위해서 이발소에서 머리를 감겨주고 깎으며 15년을 보냈습니다.

 

이발사로 번 돈으로 다섯 동생을 모두 대학을 보냈지만 그럴수록 마음속 꿈은 켜져만 갔습니다. 과감하게 이발소를 정리하고 독학으로 양장 기술을 배워 자신의 이름으로 양장점을 시작했습니다.

 

자연인은 기능올림픽에서 심사위원으로 뽑힐 정돌 성공한 패션디자이너가 되어 많은 돈도 벌며 원하는 것을 모두 얻은 것 같았지만 늘 그렇듯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패션 사업을 확장한 대기업으로 사업은 사양길로 접어들었고 그의 돈을 보고 다가온 사람들은 사기를 벌였습니다.

 

스트레스로 만성 염증이 생겼고 “이러다 죽는 게 아닐까?” 죽게 된다면 비참한 죽음이 아니라 보람 있는 죽음을 맞고 싶었던 자연인은 늦게라도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잘 죽기 위한 삶”을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재활용 자재를 가져와서 자신만의 집을 짓고 버려진 여자 옷을 이용해서 멋을 냅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연의 삶을 살 수 있고 죽어가는 자연을 지켜내기 위해 이제는 다른 이에게 미안할 정도로 넘치게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김정예 엄마의 이름으로 고구마 수정과

▲ 나는 자연인이다 자연인 박인태 순정 마초의 겨울찬가 기러기 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