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20/07/14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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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찬 밥상- 도토리 정식]

무더운 여름, 땀이 뻘뻘 나는 시기에는 보양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번 주가 바로 초복인데 이제부터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됩니다. 이럴수록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중요합니다. 오늘저녁에서는 맛과 영양까지 모두 잡은 음식을 소개합니다. 서울 양천구에 있는 <숲속도토리마을>은 동네에서 유명한 곳입니다. 식당의 사장님이자 요리사인 촌장님이 운영하는 식당에서는 직접 만든 도토리묵으로 만든 다섯 가지 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숲속도토리마을

서울 양천구 중앙로 2546

02-2697-7210

 

 

 

묵무침부터 도토리부침개, 묵탕밥, 건조묵 잡채, 들깨 수제비까지 다섯 가지 요리가 모두 코스처럼 나와 훌륭한 대접을 받는 것처럼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 조미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매실청부터 유자청, 양파 기름 등 직접 만들 수 있는 것은 모두 만들어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음식에 정성이 가득합니다.

 

 

[팔도맛기행- 갯벌장어]

강화 갯벌은 세계 5대 갯벌로 꼽히는 곳으로 이곳에는 물고기와 게 등 수생 식물 먹이가 풍부한 곳입니다. 한강과 예성강, 임진강이 만나는 기수지역으로 이곳에는 예전에 장어가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자연산 장어가 많이 줄어들어 그 자리를 전북 고창 등지에서 공수한 길이 60~80cm 장어를 사다가 강화 갯벌에서 75일 이상 키운 강화 갯벌 장어가 대신하고 있습니다.

 

 

 

강화갯벌장어 영어조합법인

인천 강화군 내가면 중앙로 1277

032-934-8500

 

양선민 참숯불 풍천장어

인천 강화군 선원면 더리미길 13번길 4

032-932-9233

 

강화 갯벌 장어는 그 맛이 자연산 장어와 거의 비슷합니다. 40년 이상 된 장어 음식점이 모여

있는 강화 갯벌 장어거리에는 장어의 활력을 그대로 담은 보양식인 장어탕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귀한 사람들만 먹어본 장어 뼈 튀김과 콩가루를 넣어 더욱 고소한 장어죽은 별미 중에서도 최고입니다.

 

 

 

초복을 앞두고 서부금 씨는 마을 어르신들을 초대했습니다. 달을 대신해서 장어를 넣고 백숙을 만든 것입니다. 백숙과 함께 칼칼하게 졸여낸 장어조림과 달콤하게 만든 장어탕수까지 마을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보양밥상을 만들었습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하남 동치미 냉짬뽕 육회빙수 전복빙수 육해공빙수 대박의 탄생 연 매출 5억 냉짬뽕 맛집>

 

생방송 오늘저녁 하남 동치미 냉짬뽕 육회빙수 전복빙수 육해공빙수 대박의 탄생 연 매출 5억 냉

[세상 속으로- 육회 빙수 vs 육해공 빙수] 여름이 되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빙수, 요즘은 이색적인 빙수를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색 빙주 중에서도 이미 인터넷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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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이브닝- 오리고기]

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초복, 날이 더워질수록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서 보양식을 먹습니다. 보양식의 대명사로 꼽히는 오리고기를 색다르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인천 연수구에 있는 <툴롱>에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먹었던 오리고기와는 차원이 다른 이색적인 오리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할 오리요리는 부드러운 속살을 자랑하는 오리다리파스타오리가슴살스테이크입니다. 이곳에서는 당일 도축한 오리만을 사용해서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며 오리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툴롱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132번길 30 208

032-831-2003

 

 

손질한 오리 고기는 오븐에서 1차로 초벌을 마치고 와인에 한 번 더 숙성을 해서 끓여주면 오리 잡냄새도 잡고 풍미를 더욱 좋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만들어 낸 오리요리는 다른 고기보다 불포화지방이 풍부해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이만한 보양식이 없습니다.

 

 

<툴룽> 프랑스 요리 전문점입니다. 이곳에 사장님은 생활의 달인으로 출연을 했을 정도로 그 실력을 이미 인정 받았습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레시피로 만들어 낸 요리들은 가희 최고의 프랑스 요리를 먹을 있는 곳이라고 말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오리다리파스타와 함께 어시장에서 직접 공수한 광어를 이용해 달인만의 방법으로 구워낸 광어 스테이크도 이곳에서는 꼭 먹어야 하는 메뉴 중에 한 가지입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오리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함께 소개합니다. 잃었던 입맛을 돋우는 시원한 오리샤부샤부에 매콤한 오리두루치기까지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초복 대비 보양식을 함께 만들어 봅니다.

 

박연경의 칼라쿡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225번길 48-8

070-8222-8759

 

<생방송 오늘저녁 화덕족발 화덕치즈불족발 천연 화산석 화덕 족발 고르곤졸라 피자 쟁반국수 뼈해장국 서비스 매출의 신 족발>

 

생방송 오늘저녁 화덕족발 화덕치즈불족발 천연 화산석 화덕 족발 고르곤졸라 피자 쟁반국수 뼈

[매출의 신- 화덕족발& 화덕치즈불족발]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족발 신선생 목동점>에서는 저녁 시간이 되면 많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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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프랑스에서 온 순창 공무원 레아모로]

순창군 미생물 사업소 사무실, 이곳에 근무하는 공무원 사이에 금발 머리를 한 여인이 있습니다. 바로 프랑스에서 온 레아모로, 그려는 순창군청 홍보과 소속의 공무원입니다.

이제 1년 차 공무원인 레이모로의 모습은 다른 한국 공무원들과 다름없어 보입니다.

순창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레아모로에게는 특별한 일이 있습니다. 바로 고장 순창을 널이 알리는 것입니다. 레아모로는 전기 스쿠터를 타고 순창의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던 그녀가 멈춰 선 곳이 있습니다. 바로 모 심기 현장입니다.

 

 

순창을 홍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농가 일손을 돕는 대민지원도 공무원으로 필수적인 업무라고 생각하며 일도 척척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그녀의 모습이 조금은 신기했지만 이제는 순창에서 레아모로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과연 레아모로가 순창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요.

 

 

레아모로는 3년 전 순창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크리에터로 활동을 했습니다. 자창 순창의 홍보대사로 촬영에 편집까지 하며 순창 고추장 마을에서 고추장 명인과 함께 직접 고추장을 담그고 섬진강 주변에 금계국 꽃밭에서 한복을 입고 춤추는 열정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샘솟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미생물 산업 사업소 한쪽에 있는 그녀의 편집실입니다.

 

 

레아모로는 19살에 프랑스를 떠나 다양한 나라를 돌다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전라도 사람들 특유의 정과 인심이 그녀의 마음에 따뜻함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제는 순창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무실 업무에 동영상 채널을 통해 홍보 업무까지 너무나 바빠 보이는 그녀.

 

 

순창 관광투어 버스 가이드를 준비하고 있는 그녀는 순창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고 PPT까지 만들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준비할 것이 많은 그녀를 돕기 위해서 한국 친구 재영 씨가 나섭니다. 전직 가이드답게 레아모르에게 맞춤 가이드 레슨을 해줍니다.

 

레아모르는 순창 사람들에게 직접 만든 홍보 전단지로 관광투어 버스를 홍보하기 위해서 길거리로 나섭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찾아 볼 수 없는 상황, 레아모로는 순창 오일장이 열리는 시장으로 향합니다. 길거리 홍보까지 마침 레아모로는 며칠 동안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레이모로에게 동료들이 준비한 선물이 있습니다. 바로 레아모로 맞춤 가이드 안내복입니다. 동료들의 애정과 정성이 담긴 안내복을 입은 레아모로는 열심히 하겠다는 열정에 불타오릅니다. 드디어 관광투어 버스 첫날, 과연 레아모로는 생애 첫 관광트어 버스 가이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이웃집 찰스 태국 소티나 남편 김철수>

 

이웃집 찰스 태국 소티나 남편 김철수

[이웃집 찰스 태국 소티나] <이웃집 찰스>에서는 사랑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한 여자 소티나를 소개합니다. 소티나는 태국에서 화려한 커리어우먼으로 아무 걱정 없이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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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춘천 유동부 치아바타]

<서민갑부>에서는 아픈 아들에게 만들기 위해서 건강한 치아바타를 개발한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오늘 방송의 주인공은 강원도 춘천에서 <유동부치아바타>를 운영하는 유동부 갑부입니다. 자 그럼 유동부 갑부가 어떻게 빵 인생을 살아왔는지 함께 알아 보겠습니다.

춘천 동면에 있는 <유동부치아바타>201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곳은 좋은 재료로 만든 건강한 빵을 만들겠다는 가치로 빵을 만들고 있는 곳입니다.

 

 

유동부 씨는 칠천팔기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7번의 사업 실패와 아들의 암 투병까지 말 그대로 절망 속에서 살았습니다. 다행히 지금 아들은 암과 사투 끝에 건강을 회복해 아버지 일을 돕고 있습니다.

 

 

 

유동부치아바타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외솔길 19번길 80-34 1

영업시간: 15~18/ 일요일 휴무

033-263-4647

 

 

유동부 씨는 중학교를 중퇴하고 서울에서 3년 동안 돈을 벌다가 제빵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춘천에 있는 한 빵집으로 왔습니다. 그곳에서 1년 동안 빵을 배워 빵집을 시작했지만 망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빵집을 시작으로 수퍼마켓, 책 대여점 등 무려 7번이나 사업을 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2014년 아들 태정 씨가 흉선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방사선 치료를 받던 아들이 빵을 너무 먹고 싶다고 해서 먹으면 문제가 생길 것을 알았지만 아들에게 햄버거를 먹게 했습니다. 아들은 먹자마자 온몸을 긁기 시작했고 그때 아들 같은 환자도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들기로 한 것입니다.

 

수소문 끝에 치아바타를 알게 되었습니다. 치아바타는 설탕과 버터를 사용하지 않는 건강빵으로 밀가루와 소금, 물만 사용해서 설탕, 버터, 계란, 우유 등 첨가물을 넣지 않고 7일 동안 저온 숙성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호주산 유기농 밀을 사용하고 과일즙으로 단맛을 내서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치아바타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렇게 처음 만든 빵을 아들에게 먹였고 아들이 괜찮아 주변에 아토피와 당뇨 환자들이 먹어도 괜찮은 빵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특히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의 엄마에게 소문이 나면서 치아바타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유동부 치아바타에서는 전국으로 택배 배달까지 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이곳에 치아바타를 먹을 수 있습니다. 방송을 보고 치아바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택배로 주문해도 건강하고 맛있게 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

 

 

<서민갑부 원목식탁 우드슬래브 우드슬랩 원목테이블 원목가구제품 제트스키 국가대표 선수 김진원 대표 대양목재 전시장 가격>

 

서민갑부 원목식탁 우드슬래브 우드슬랩 원목테이블 원목가구제품 제트스키 국가대표 선수 김�

[서민갑부 원목식탁, 원목가구, 원목테이블 우드슬래브 제품] <서민갑부>에서는 “300만 원으로 시작 해 120억 원의 판을 짜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제트스키 선수이자 나무 갑부 김진원 씨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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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꿀 부자의 내 사랑 순희 씨]

금강이 흐르는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 이곳에 50년 넘게 과수 농사를 하고 있는 박정식(82)할아버지와 이순희(80) 할머니가 살고 있습니다. 노부부의 아들 박노헌 씨는 3년 전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서 고향으로 귀농을 했습니다. 아들의 귀농으로 약 3000평 규모의 과수 농사가 주업이던 노부부의 삶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은 30년 전 아버지에게 양봉을 이어 받았습니다. 당시 벌통이 30통이었지만 지금은 80통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늘어난 벌통 수만큼 일도 늘어났습니다. 본업이었던 과수원보도 양봉 일이 더 바빠진 것입니다. 지금 한창 살구를 수확하는 시기지만 밤꿀이 나오기 전에 잡화꿀 채밀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가족은 눈코 뜰 새가 없이 바쁩니다. 아들 일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서 어머니 순희 씨가 거릅니다. 하지만 남편은 일을 도우러 나온 아내를 말리며 티격태격하고 있습니다.

이순희 할머니는 19살 나이에 8남매였던 할아버지에게 시집을 왔습니다. 시할머니와 시부모, 시동생까지 모두 15명이다 되는 대식구의 살림을 꾸리며 악착같이 살았습니다.

 

 

자식들을 출가 시키고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려 했지만 17년 전 생긴 위암으로 절제 수술을 받게 된 할머니. 다행히도 초기에 발견해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그 뒤로 할머니는 가냘파졌습니다. 부자는 몸이 상한다고 일을 하지 말라고 하지만 옛날부터 일하던 것이 몸에 밴 할머니는 일거리를 보면 그냥 일하는 것이 속 편합니다. 더군다나 아들이 부모님을 모시겠다고 고향으로 와서 힘들게 일하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워 일을 덜어주고자 쉬지 않고 일을 돕고 있습니다.

 

 

평생 고생한 아내를 위해서 노후를 편하게 보낼 생각으로 밭을 정리하고 있었던 할아버지, 하지만 아들이 귀농하면서 일은 오히려 더 늘어나 계획이 어긋났습니다. 몸이 약한 아내가 아들을 돕겠다며 일을 하는 것을 보면 눈 뜨고 못 볼 지경입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을 잘 챙겼던 아들 노헌 씨, 어머니는 아들에게 애착이 커서 일손을 거들고 아들은 그런 어머니를 말리는 것이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양봉까지 흉년이라 아들이 시름은 깊어집니다. 위기 극복을 하기 위해서 수익 좋은 토종꿀을 늘리지만 그 만큼 더 바쁘게 일을 해야 합니다. 무조건 아들 편이던 어머니도 이제는 일을 줄이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아들은 토종통에 꿀이 차오르는 것을 보자 마음이 급합니다.

 

 

토종벌은 민가에서 떨어진 산이나 절벽에 있기 때문에 자주 벌통을 관리하기 힘들어 도난사고가 난 적도 있어서 손해가 큽니다. 도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벌통을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합니다.벌통에 최대한 벌들이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밤늦은 시간가지 기다렸다가 토종꿀을 사수하기 위해서 고군분투 합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돌아오지 않는 아들 때문에 어머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이런 어머니를 지키 보는 어머니는 속이 타 들어갑니다. 늦은 밤까지 토종꿀을 관리하던 아들이 집으로 돌아오고 아들의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는 어머니는 아들 걱정에 그만 화를 내고 맙니다.

과연 꿀 가족은 다시 달콤해질 수 있을까요.

 

<박노헌: 010-5427-4696>

 

 

<사노라면 진안 부귀산 산양삼 가족 삼박사 김경춘 연락처 산삼 더덕 도라지 재배 구입 문의 삼장 아들 김현>

 

사노라면 진안 부귀산 산양삼 가족 삼박사 김경춘 연락처 산삼 더덕 도라지 재배 구입 문의 삼장

[진안 부귀산 산양삼 가족]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산에는 홀로 20년 째 산 농사를 하고 있는 “삼 박사” 김경춘 씨가 있습니다. 그는 산양삼을 비롯해서 도라지, 더덕을 재배하고 있는데 이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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