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이네집 :: '2020/10 글 목록 (5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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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부여 구기자 농장]

구기자는 일 년에 꽃이 두 번 피고 수확도 두 번 합니다. 충남 부여의 한 농장은 지금 새빨갛게 익은 구기자를 한창 수확하기에 바쁩니다. 이곳 구기자 농장은 구기자 묘목을 나눠 주다 인연을 맺은 이종권, 김선아 부부가 가꾸고 있는 곳입니다. 아내 김선아 씨는 농사를 지어 본 적이 없지만 남편의 일손을 돕고 시어머니의 음식 솜씨를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종권 씨는 12년 전 낙상 사고로 다친 아버지를 위해 고향으로 내려와 부모님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들의 지극정성으로 건강을 되찾은 아버지는 언제나 흥겹습니다.

 

■ 구기자 소개된 곳

<이플농장>

010-9435-4879/ 구기자, 맥문동, 밤 판매

 

아버지의 건강 회복 비결 중 하나가 바로 구기자 돼지족탕입니다. 구기자 뿌리와 말린 구기자를 넣고 끓인 돼지 족탕은 고기 누린내 없이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종원 씨는 직접 잡은 민물고기 위에 말린 구기자 가루와 고추장을 섞어 만든 양념을 올려 끓여서 민물고기 구기자조림은 말린 구기자와 맥문동을 넣고 끓여 낸 물을 넣어 더욱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구기자 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어 한입 크기로 만든 반죽에 말린 구기자를 고명으로 올려 만든 구기자장떡은 보기만 해도 아름답습니다.

 

 

[한국인의 밥상- 고흥 삼총사 홍갓]

고흥 매동마을에는 서로를 위지하며 함께 살고 있는 삼총사가 있습니다. 삼총사는 오랜 세월 친자매처럼 서로를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삼총사는 이맘때가 되면 고흥 갓이라 불리는 홍갓을 수확합니다. 눈물이 쏙 날 정도로 쏘는 알싸한 맛에 입맛을 돋우는 홍갓과 단감. 매일 함께 붙어 다녀도 재미있다는 삼총사의 가을 고흥 홍갓 밥상을 만나봅니다.

 

고흥 매동마을에서는 김치를 담글 때 바닷물을 이용합니다. 바닷물로 갓을 절이게 되면 더 아삭하고 여기에 보래멸을 우려 맛국물을 만들고 찹쌀풀을 넣어서 담든 홍갓 김치는 칼칼하고 깊은 맛이 아주 좋습니다. 맛있게 익은 단감을 한입 크기로 잘라 김치 양념에 버무린 단감 깍두기는 지금에만 먹어 볼 수 있는 특별음식입니다.

 

■ 홍갓 소개된 곳

010-6272-3032

 

그리고 고흥에서는 능성어 죽을 만들어 먹습니다. 능성어를 푹 고아 뽀얀 국물에 불린 찹쌀을 넣어 만든 능성어 죽은 아이들에게도 아주 좋은 영양식입니다. 여기에 말린 붕장어에 빨간 양념장을 발라 구운 붕장어 양념구이는 매콤하고 쫄깃하게 먹을 수 있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마지막으로 홍갓을 넣고 조려낸 홍갓 갈치조림까지 만나 봅니다.

 

★ 한국인의 밥상 거금도 꾸지뽕 보은 대추 농장 판매처 꾸지뽕해신탕 꾸지뽕절편 대추약식 대추즙 대추칩 생대추 택배 구입 문의

 

한국인의 밥상 거금도 꾸지뽕 보은 대추 농장 판매처 꾸지뽕해신탕 꾸지뽕절편 대추약식 대추즙

[한국인의 밥상- 꾸지뽕] 거금도는 지금 온통 붉게 물들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지금 수확이 한창인 호두만 한 크기의 꾸지뽕으로 빨갛게 물들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꾸지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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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꾸지뽕]

거금도는 지금 온통 붉게 물들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지금 수확이 한창인 호두만 한 크기의 꾸지뽕으로 빨갛게 물들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꾸지뽕나무는 옛날부터 약재로 많이 사용했는데 탐스럽게 익은 꾸지뽕 생과는 지금 이시기에만 먹어 볼 수 있는 선물입니다. 꾸지뽕은 루틴 함량이 많이 들어 있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15년 전 거금도로 귀몽한 한흥태 씨의 꾸지뽕 농장에서는 해풍을 맞고 자란 꾸지뽕 수홖이 한창입니다. 농사일을 함께 하는 동생 공용진 씨 부부도 꾸지뽕의 달콤한 맛에 반했습니다.

■ 꾸지뽕 소개된 곳

<골드온누리>

061-842-0338

꾸지뽕 열매, 꾸지뽕 진액

 

꾸지뽕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힘을 복돋아 주기 위해서 보양식을 만들어 봅니다. 꾸지뽕 해신탕으로 꾸지뽕나무와 뿌리, 잎을 넣고 우린 국물에 꾸지뽕 열매까지 넣고 그 다음 생닭과 함께 고흥 바다에서 잡은 문어와 전복을 넣고 끓여 내면 최고의 가을 보양식이 됩니다.

 

꾸지뽕을 넣고 족발을 삶아 내면 잡냄새가 사라지고 쫄깃쫄깃한 맛이 더욱 좋아집니다. 그리고 쌀가루에 꾸지뽕 과즙을 넣고 반죽한 뒤 둥글둥글하게 빚은 뒤 말린 꾸지뽕 열매를 고명으로 올려서 쪄주면 맛있는 절편이 완성됩니다. 꾸지뽕 과즙에 고추와 무, 당근을 넣고 만들어 낸 물김치와 꾸지뽕 열매를 갈아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음류까지 함께 만나 봅니다.

 

 

[한국인의 밥상-보은 대추 농사꾼 부부]

충북 보은으로 8년 전 귀농한 김수향 씨 부부는 이곳에서 정성으로 키운 대추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대추나무에서 보통 100개~150개 정도 열리는데 대추를 수확하기 위해서 95세 노모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부부가 정성으로 키운 대추는 생과로 먹어도 그 맛이 일품입니다. 지금 맛볼 수 있는 생대추와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는 말린 대추까지 대추로 차려낸 밥상을 만나 봅니다.

 

■ 대추 소개된 곳

<보은대추 산외농원>

010-3150-8706

생대추, 건대추, 대추칩, 대추즙, 씨 뺀 대추 판매

 

생대추는 수분이 풍부해 미나리와 부추를 넣고 만들어 낸 생대추 겉절이도 지금만 맛볼 수 있는 별미입니다. 진한 대추즙을 찹쌀에 넣고 지은 다음 말린 대추를 고명으로 올려 만든 대추약식은 한 끼 식사로도 아주 좋습니다.

 

대추 좁쌀 곰은 대추를 푹 고아 체에 거른 다음에 대추 액과 속살을 좁쌀과 함께 끓여서 만든 영양식입니다. 닭발에 양파와 사과, 말린 대추를 넣고 삶은 다음 살을 발라내고 말인 대추와 여러 채소를 고명으로 올려 굳힌 대추 닭발 묵은 부드럽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찹쌀가루를 익반죽해 팥가 말린 대추를 넣어 소로 넣은 대추찹쌀부꾸미까지 만나 봅니다.

 

 한국인의 밥상 경주 토속음식 삼총사 시금장 끝물채소 단풍콩잎장아찌 당진 노부부 늙은 호박

 

한국인의 밥상 경주 토속음식 삼총사 시금장 끝물채소 단풍콩잎장아찌 당진 노부부 늙은 호박

[노부부의 늙은 호박] 당진의 한 마을을 찾은 최불암 선생님은 이곳에서 여름에 따지 않고 그대로 익혀 누렇게 익은 늙은 호박이 잇는 텃밭을 봅니다. 당진에 살고 있는 이병직, 노일남 노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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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크림빵& 크모스빵]

 

전국에 찐~~~빵집을 찾아 소개하는 오늘저녁에서 오늘 저녁 소개하는 찐~~빵은 도넛입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도넛은 다 같은 도넛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빵집입니다. 도넛의 품격을 끌어 올린 이곳은 경기도 평택에 있는 <컨스턴트베이커리카페>입니다. 이곳 사장님은 아토피가 있는 아내를 위해서 항상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빵집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김석중 씨가 만들고 있는 빵은 평택 사람들의 사랑을 엄청나게 받고 있습니다. 이곳 빵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빵은 빵 안에 가득한 크림빵입니다. 그 종류만 무려 10가지나 되기 때문에 골라 먹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단 결정력 장애가 있는 분들은 고민하지 말고 그냥 다 사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만큼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이기 때문입니다.

 

■ 컨스턴트베이커리카페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82-1

0507-1322-0307

 

 

10가지 빵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크림빵은 바로 삼색 크림빵입니다. 입안에 들어가는 순간 향긋한 향이 가득하게 입안에 퍼지는 “블루베리 크림빵”과 체더치즈 향이 “고소한 먹물크림빵”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 하는 “단팥크림빵”입니다.

 

삼색 크림빵이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바로 빵에 들어가는 크림의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크림빵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빵이 또 있습니다. 바로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맘모스빵이지만 한입 무는 순간 바삭함에 놀라게 되는 크모스빵입니다. 크모스빵은 사장님이 좋아하는 크루아상과 아내가 좋아하는 맘모스빵을 합쳐서 만들어 낸 빵으로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맛으로 최고의 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

 

평택 비전동에 위치한 <컨스턴트 베리커리카페>은 크로켓이 맛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번화가도 아닌 곳에 있지만 이곳을 줄을 서서라도 찾고 있는 것을 보면 이곳이 얼마나 맛있는 빵집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 크림빵은 빵보다 크림의 무게가 더 나가 촉촉함의 최고봉을 맛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삼색 크림빵과 함께 옥수수크림빵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크림빵입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남양주 크루아상 삼총사 바브카 찐빵 브레드쏭 빵지순례 데이트 코스 뷰 맛집

 

생방송 오늘저녁 남양주 크루아상 삼총사 바브카 찐빵 브레드쏭 빵지순례 데이트 코스 뷰 맛집

[찐빵- 크루아상 삼총사& 바브카] 오늘저녁에서 찾아간 찐빵의 맛집은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브레드쏭>이라는 곳을 이미 SNS에서 빵집으로 핫한 곳입니다. 특히 빵맛도 아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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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미슐랭- 산더미 감자탕]

 

감자탕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소울푸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입니다. 얼큰한 국물맛에 고소한 국물, 국물과 고기가 먹고 싶을 때 최고의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감자탕은 조금은 더 특별한 맛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감자탕은 쌓고 쌓아 만들어 낸 산더미 감자탕입니다. 큼지막한 뼈에 붙어 있는 부드러운 고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고기와 함께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비법으로 만든 육수까지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씨에 더욱 좋습니다.

 

■ 천이재감자탕

인천 남동구 소래역동로 6 1층

0507-1398-1022

 

 

이곳은 <천이재감자탕>이라는 곳으로 사장님은 매일 새벽 5시에 출근해서 초벌 삶기부터 시작해 다양한 양념까지 더해서 감자탕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손님들에게 보다 더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서 팔이 아픈 줄도 모르고 일할 정도로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자신이 만든 음식을 먹고 웃는 모습을 보면 기운이 솟는다고 합니다.

 

이곳 산더미감자탕은 살이 제대로 붙어 있는 감자뼈와 들깻가루, 깻잎 등이 들어가고 맛있게 말린 무청 시래기를 듬뿍 넣어서 오랫동안 우려내기 때문에 더욱 맛있는 국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산더미감자탕, 산더미뼈해물찜과 함께 뼈해장국 묵은지뼈해장국, 갈비탕 등도 판매하고 있고 특히 솥밥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고슬고슬하게 갓 지어낸 솥밥에 부드러운 살코기와 칼칼한 국물까지 함께 하면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더욱 좋은 음식입니다.

 

산더미 감자탕은 엄청난 비주얼은 물론이고 사장님만의 특별한 노하우까지 들어가 있어 고기와 국물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감자탕뿐만 아니라 산더미 해물뼈찜까지 푸짐하게 나오고 있어 만약 방송을 보고 산더미감자탕과 산더미해물뼈찜을 먹고 싶은 분들은 바로 방문하기 바랍니다.

 

 생방송 오늘저녁 문어전복짬뽕 비트 꿔바로우 찹쌀탕수육 대박의 탄생 연 매출 10억 문어전복짬뽕 중국집 서초 용궁대반점 문어전복짬봉

 

생방송 오늘저녁 문어전복짬뽕 비트 꿔바로우 찹쌀탕수육 대박의 탄생 연 매출 10억 문어전복짬

[대박의 탄생- 연 매출 10억 문어전복짬뽕& 비트 꿔바로우] 서울 서초구 있는 <용봉대반점>은 점심 시간이 되면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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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어느새 가을] 4부 작은 집이어도 괜찮아

강원도 횡성의 깊은 숲속에 조민성 씨와 친구들이 30m가 넘는 벚나무를 베어 내고 있습니다. 숲속에서 화원을 운영하고 있는 민성 씨는 겨울이 오기 전에 통나무집을 짓기 위해서입니다. 높이 30m, 무게 300kg나 되는 커다란 나무를 오로지 맨몸으로 옮기고 쌓아 가며 통나무 집을 만들고 있습니다.

 

■ 비움농원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덕밭재길 9

010-5368-6344

경남 하동의 한 산속에서는 여섯 평짜리 오두막에서 9년 째 가을을 맞고 있는 김만호 씨에게는 이번 가을은 좀 특별합니다. 아이들의 교육 때문에 부산에 사는 아내가 찾아온 것입니다. 아내는 남편을 따라 오두막살이 체엄에 나섭니다. 산에서 가을밤을 줍고 영지버섯과 토복령까지 채취해 봅니다. 오두막 마당에 만들어 놓은 철판에서 남편이 해주는 별식을 먹고 남편이 불러주는 노래까지 선물로 받았습니다.

 

 

[한국기행 어느새 가을] 5부, 고개 너머 누가 살길래

강원도 홍천에는 매일 모노레일을 타고 재를 넘는 부부가 있습니다. 한승규, 김종녀 부부로 산에 푹 빠져 살고 있는 남편 때문에 아내는 산골 아줌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어느새 나면보다 산과 더 진한 사랑에 빠졌습니다. 산에서 캐온 능이를 넣어 만든 능이백숙과 직접 만든 도토리묵으로 가을 한 상을 차려 봅니다.

■ 조계산보리밥 아랫집

전남 순천시 송광면 골목재길 240

061-754-4170

전남 순천 조계사에 있는 선암사. 이곳은 공양도 마다한 채 두 스님이 산길을 오릅니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을 지나면 호랑이 턱걸이 바위는 넘어 산길 포행만 한 시간 반입니다.

가을이면 더 생각난다는 조계사의 명물 보리밥. 산골 보리밥집 주인인 박병영 씨 부부는 빚보증을 잘못 선 남편 때문에 24년 전 깊은 산으로 들어와 보리밥집을 시작했습니다.

 

열한 가지 제철 나물로 갓 지은 보리밥과 구수한 숭늉까지 부부는 손님들을 위해서 정성으로 보리밥을 차려 냅니다. 산골 보리밥은 생계를 위한 선택이었지만 부부의 삶터로 손님들의 쉼터로 자리 잡았습니다.

 

 

★ 한국기행 진도 서망항 김영서 선장 꽃게 잡이 꽃게무침 꽃게구이

 

한국기행 진도 서망항 김영서 선장 꽃게 잡이 꽃게무침 꽃게구이

[한국기행- 어느새 가을] 3부, 꽃게가 돌아왔다 전남 진도 서망항에는 어두컴컴한 새벽 2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을 바다 손님을 맞으러 나가기 위해서 서두르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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