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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POP 글씨 갑부 김경임]

<서민갑부>에서는 예쁜 글씨로 서민갑부에 올라선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붓 하나로 10억 원의 자산가가 된 김경임 씨입니다. 김경임 갑부는 "햇살아트디자인협회"를 운영하면서 POP 글씨를 직접 써서 판매를 하고 교육 과정도 열어서 자신과 같은 유능한 사람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만약 오늘 서민갑부를 보고 POP 글씨를 주문하거나 배우고 싶은 분들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면 될 듯합니다.

요즘은 어디서나 쉽게 POP글씨를 배울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방과후 과정에서도 POP 수업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POP 갑부 김경임 씨의 글씨는 남다른 멋과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어떻게 POP 글씨로 10억의 자산을 모으게 됐는지 자세하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 햇살pop예쁜글씨

서울 동대문고 망우로 12 1층

031-510-7080

 

김경임 갑부는 음식점이나 카페, 주점, 피부관리실, 미용실, 병원, 약국, 부동산, 교회, 학원, 은행, 행사. 전단지, 이벤트 등 글씨가 필요한 곳 어디라도 그 장소와 홍보 등을 제대로 할 수 있는 POP 글씨로 만들과 색다른 글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평번 POP와 함께 입체 POP 글씨도 함께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소간판이나 방문패, 별봉, 요즘 많은 인기가 있는 LED 피켓, 응원피켓 등도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쁜 글씨 POP, 디자인 출력 POP, 아로마석고, 아로마캔들, 스탬프아트, 수채캘리그라피, 폼아트 상당히 다양한 교육도 함께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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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난소 나이”>

여성 호르몬은 여성들의 피부와 뼈 건강 등 다양한 질환과 많은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난소는 여성호르몬을 생산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난소에도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최근 난소기능이상으로 병원을 찾는 젊은 여성 환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난소가 같은 나이에 여성들보다 늙게 되면 난임과 조기폐경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오늘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하는 산부인과 김미경 전문의도 또래보다 늙은 난소나이를 진단 받았지만 꾸준하게 관리해서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오늘 김미경 주치의가 공개하는 난소 건강을 사수하는 방법부터 뭄신 가족의 난소 나이까지 알아봅니다.

 

김미경 전문의는 34세 나이에 50대 난소 나이를 진단 받았습니다. 난임과 조기폐경에 가까운 난소 나이라는 진단을 받고 관리를 통해서 지금은 4살 아들과 함께 스튜디어를 찾아습니다.

 

난소건강을 지키는 솔류션으로 “한큐주스”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난자 나이를 젊고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한큐주스”는 난자의 노화예방과 함께 전신 건강에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코큐텐을 함유하고 있는 주스로 난소건강과 전신건강을 더욱 좋게 해주는 레시피입니다. 오늘 솔루션에는 한큐주스와 함께 여자에게 좋다고 많이 알려진 석류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를 합니다.

<한큐주스>

■ 재료- 연두부 50g, 땅콩 10알, 우유 50ml, 블루베리 15알

■ 만드는 법

1, 연두부 50g, 땅콩 10알, 우유 50ml, 블루베리 15알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 준다.

<석류젤리>

■ 재료- 물 400ml, 석류 원료 200ml, 한천가루 20ml

■ 만드는 법

1, 물과 석류 원액을 2:1 비율로 냄비에 붓고 끓여 준다.

2, 석류 물이 끓으면 한천 가루 10g을 넣고 가루를 풀어주며 3분 동안 더 끓여 준다.

3, 용기에 담아 식힌 후 얼음 틀에 넣어 준다.

4, 냉장고에 6시간 이상 굳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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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전의 맛]

“생생정보- 인생 역전의 맛”에서는 일당 6천원을 받으며 일을하기 시작해 인생역전에 성공한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오늘 방송에 주인공은 경기도 안산에서 <24시수타신짬뽕>이라는 중국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산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아무래도 공장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 세계 각 나라의 요리를 먹어 볼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들이 상당히 많은 곳이 바로 안산입니다.

주인공이 운영하고 있는 <24시수타신짬뽕>도 마찬가지로 최고의 가성비로 중화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일별로 다양한 요리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월요일: 짜장면과 짬뽕

화요일: 고추잡채밥, 목화솜탕수육

수요일: 볶음밥, 난자완스

목요일: 잡채밥, 유린기

금요일: 마파두부밥, 크림중새우

공휴일은 제외( 요일별 메뉴는 조금씩 변경 될 수 있음)

■ 일당 6000원에서 인생 역전- 24시수타신짬뽕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삼태기1길 41

031-415-3385

영업시간: 00시~24시/ 실속 세트(10시~21시)

쉬는 시간, 휴무 없음

주문과 동시에 요리를 해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뷔페와 또 다른 맛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요일별 메뉴에서 월요일은 사장님이 직접 뽑은 수타면으로 만든 짜장면을 3000원, 짬뽕을 4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약 50% 정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가격입니다.

이처럼 저렴하게 판매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식재료를 판매하는 지인을 통해서 약 30% 정도 저렴하게 재료를 구입할 수 있어 단가를 조금 더 저렴하게 할 수 있었고 24시간 운영을 하면서 가게 수익을 부충하고 있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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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정석- 가족끼리 왜 그래]

“생생정보- 맛의 정석 가족끼리 왜 그래>에서는 이번 주, 충북 단양으로 찾아가 봅니다. 단양은 마늘이 상당히 유명한 곳입니다. 단양에서는 대부분 마늘을 이용해서 만든 음식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너무 많은 마늘 요리 전문점 사이에서 오리불고기와 백숙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산촌가든>이라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할 메뉴는 <산촌가든>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솥뚜껑 더덕오리불고기"입니다.

요즘처럼 가을 단풍 구경을 하기 위해서 단양을 찾는 사람들이 방문하면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저도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이지만 꼭 가지고 싶은 주방 용품이 있습니다. 바로 솥뚜껑입니다. 하지만 집에서 솥뚜껑을 이용해서 요리를 하는 것이 조금 불편해 어쩔 수 없이 불판에 요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소개하는 <산촌가든>의 "솥뚜껑 더덕오리불고기"는 잘 묵은 솥뚜껑에 구워서 먹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 솥뚜껑 더덕 오리불고기- 산촌가든

충북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로 1284-3

043-423-2257

영업시간: 10시~21시(예약 시 오전 8시부터 식사 가능)

브레이크: 15시~17시/ 휴무 없음

 

뜨거워진 솥뚜껑 위에 맛있게 양념한 더덕오리불고기를 넣는 순간 치이익~~~하면서 나는 소리가 너무나 좋습니다. 양파와 버섯 등을 넣고 매콤하게 양념한 더덕오리불고기를 굽는 순간 침이 넘어갑니다.. 특히 이곳은 양이 상당히 푸짐합니다. 양이 많은 사람들도 부족함 없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맛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다는 글들을 불로그나 카페 등에서 볼 수 있는 정말 음식 맛도 맛인데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셔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더덕 오리불고기에 들어가는 더덕은 국내산 더덕을 사용해서 더덕향이 그윽하게 올라와 오리고기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가격은 3!~4인분 기준에 43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어 그렇게 비싼 가격도 아니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반찬들도 직접 만든 반찬으로 시골에서 먹는 그런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솥뚜껑 더덕오리불고기 말고도 이곳에서는 오리백숙이나 닭백숙 등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도시에서 팔던 그런 작은 오리, 닭을 사용하는 거이 아니라 커다란 놈들을 사용해 음식을 만들고 있어 더욱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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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고려인 과자 오레쉬카 최모라나 부부 레퍼 탈북민 장명진 단발머리]

<이웃집 찰스> 260회는 “이웃집 철수”라는 주제로 이번 주와 다음 주, 총 2회를 방송합니다. “이웃집 철수”에서는 우리와 다르지 않지만 우리 사회에서 이방인처럼 살고 있는 탈북민과 고려인을 만나 봅니다.

■ 12살에 두만강을 건넌 장명진 씨

장명진 씨는 2001년 두만강을 건너 대한민국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온지 얼마 도지 않아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명진 씨가 어머니와 동생을 책임져야 했습니다. 이제는 한국 생활 19년 차로 한국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했습니다.

장명진 씨는 명문대를 졸업했지만 직장을 구하지 않고 밥차 일과 배달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하는 틈틈이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랩도 직접 작사를 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사회가 탈북민이라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고민이 많은 명진 씨. 오늘 방송에서는 당찬 모습 뒤에 감춰져 있는 그의 진짜 속마음을 들어 봅니다.

2011년 한국으로 온 가족들, 당시 한국말을 전혀 하지 못한 채 한국으로 왔지만 이제는 한국에서 사업을 할 정도로 적응했습니다. 하지만 모나라 씨는 아직 한국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부부는 한국에서 의료관광 서비스를 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관광객들이 오지 않아 최근에는 고려인들이 자주 먹는 과자 사업에 도전했습니다. 지금은 전국 고려인 마을을 위조로 판매를 하고 있지만 한구사람들에게도 고려인들이 즐겨 먹는 과자를 알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과연 부부는 한국 사람들의 입맛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이웃집 찰스 독일인 다리오 셰프 소시지 한국식 수제 소시지 3대 전통 순대장인 파독 간호사 어머니 독일 맥주 장인 아버지 부모님